트럼프가 6월 2일 백악관에서 걸어서 St. John's Church앞에서 성경을 들고 사진을 찍었었죠.
뭔가 말하고 싶지만 대신 성경을 들고 암시를 주고 싶었던 것 같았죠.

머슬럼들이 테러를 가할 수 있으니까 기독교인들 뭉치자!이런 뉘앙스겠거니 생각했습니다만
오늘 보게된 이 영상에서 트럼프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다른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CHILD ABUSE IN CHURCH NURSERY - ARSON TARGETED DNA EVIDENCE - PRESIDENT TRUMP WANTS YOU TO KNOW
https://youtu.be/Pz21pcjjJuk
간단히 요약합니다
2020년 6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있는 성 요한 교회(St. John's Church)에 서 있었다. 그곳은 폭동 기간동안에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곳이다.
중간에 나오는 뉴스를 보면 누군가 교회 탁아시설에 침입해서 불을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재는 무작위적이지 않았다.
DNA증거가 탁아시설에서 파괴되고 있는 중이었다.
성적 학대로부터 나오는 DNA증거가 화재로 파괴되고 있다.
국방부 소아성애 태스크 포스(The Pentagon Pedophile Task Force)는 워싱턴에 있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서 아기들과 어린이들이 납치되서 옮겨지는데 가짜 교회 서류들이 사용되고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뉴스 중간에 교회지하에 타다 만 아이들의 장난감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욕나오는 순간이었는데요.
트럼프는 욕대신에 성경을 들어서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주류미디어가 진실을 외면하는 가운데 요즘 유튜브 계정에서 많은 폭로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정보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새로운 정보 같아서 올립니다.
영상 내용중 더 보충할게 있으신 분은 댓글에 올려주세요~
제가 영어가 짧습니다^^*
첫댓글 헐~~대박입니다
아이들 그만 좀 괴롭혀라
멍청한 렙틸리언 종족 같으니라구
사악함의 끝을 달리는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우리가 참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었구나 새삼 깨달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영화보다 더 무서운 것 같아요 ㅜㅜ
아이들 학대 강간 등 모든 증거자료가 힐레리법정에서 나오게 될겁니다.
고맙습니다 버드나무님.
그냥 불낸게 아니란 사실, 911사건, 오클라호마 정부청사사건 모두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정말 바라던 바입니다. 이번에 꼭 만천하에 그 여자의 악행이 모두 낱낱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버드나무 모두 나오게 될겁니다.......^^
지금껏 법위에 군림한 이들을 누구도 잡을수없었답니다. 그야말로 무법천지였답니다.
이제 그들은 꼼짝없이 모두 잡히게 됩니다.
기사님께서 트럼프외 국방 장성들 그리고 장관들에게 호통쳤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