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nvest/391183797
유튜버들이 필독 도서라고 권장하길래
다큐가 나온지 10년이 넘은 지금에서야ㅋㅋ
책으로 읽었는데,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거든
그 중 파트 1, 2의 내용이 좋아서 정리해서 공유해
문제시 말해줘 빛삭할게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Part 1.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물가는 왜 오르기만 할까
자본주의 세상의 현실에서 절대 물가가 내려갈 수 없다.
소비자 물가 안정/하락은 돈의 흐름이 막혔을 때에나 생기는 일시적이고 지엽적인 것. 소비(수요)가 둔화되면 일시적으로 물가가 정체되거나 하락할 수 있지만, 부작용이 발생. ex) 고용 불안정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물가는 오른다.
정부가 ‘물가안정대책’을 내놓는 이유
상승률이 1.7%에 머물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공공요금 억제나 세제상의 특혜, 유통구조의 개선을 통해 노력은 하지만, 한계 존재
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돈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내가 은행에 100만원 예금 → 은행이 10%인 10만원((부분)지급준비율)만 남기고, 90만원을 A에게 대출
∴나와 A가 동시에 쓸 수 있는 돈이 190만원이 됨 → 신용 창조/팽창
은행은 없던 돈을 만들어냄. 은행이 있기 때문에 돈의 양이 늘어나고, 따라서 물가가 오름
3.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 않는다
대출한 돈은 은행에 없다
뱅크런 : 은행에 돈을 맡겨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돈을 찾게 되면 은행은 파산
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중앙은행의 역할
지급준비율이 낮을수록 은행은 더 많은 돈을 불릴 수 있다. 한국은행이 지급준비율을 결정하며, 평균 3.5% 내외
중앙은행은 통화량을 관리함. 경제에 돈이 더 필요하면 중앙은행이 돈을 공급함. 인플레이션 때문에 통화량을 줄이고 싶으면 돈을 가져감
방법 1. 이자율(기준금리)을 통제
이자율 ↓ → 통화량 ↑ / 이자율 ↑ → 통화량 ↓
방법 2. 양적완화 : 새로운 화폐를 찍어냄
이자율을 낮춰서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 한계일 때, 직접 화폐를 찍어내서 국채를 매입
but, 결국 통화량을 팽창시키고 통화 가치를 떨어뜨림
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호황의 끝에는 불황이 있다
자본주의 경제 환경에서 위기가 만들어지는 장기순환주기가 있다(48~60년마다 반복)
디플레이션의 문제
돈이 돌지 않음 → 기업은 생산, 투자, 일자리를 동시에 줄임 → 서민들은 벼랑 끝으로...
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중앙은행에서 만원 발행 → 내가 만원 빌림. 1년후 이자까지 만천원 갚아야함 → 절대 못 갚음
why? 중앙은행에선 만원만 발행해서 천원이 존재하지 않음. 그럼 어캄? 중앙은행에서 또 천원을 발행하고 누군가 빌릴 수 밖에... 나는 열심히 일해서 그 천원까지 벌고
but, 빌려간 천원의 이자 백원은? → 이자를 만들기 위해 계속 돈을 발행하는 수밖에...
게다가, 천원을 빌린 누군가는 파산함. 왜냐면 그 사람이 대출받은 천원을 내가 벌었으니... 이 사람은 은행에 돈을 갚을 수 없음... 그리고 이 사람은 언제든 내가 될 수도 있음
7. 은행은 갚은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준다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 저신용자에대한 주담대
미국 신용 등급
우수 : 프라임 / 중간 : 알트A / 저신용 : 서브프라임
주택 가격이 올라갈땐 문제없지만, 거품이 꺼지고 주택 가격이 내려가면, 대출자는 파산함
8. 달러를 찍어내는 FRB는 민간은행이다
FRB는 정부 예산 필요 X, 정부 감시 X, 금 필요 X
→ 세계경제를 좌지우지아는 것은 미국 정부 X 극소수의 금융자본가 O
Part 2.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하는 금융상품의 비밀
재테크 열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금융자본주의 : 노동력을 중심으로 하던 자본주의에서 금융을 중심으로하는 자본주의로의 전환 → 돈이 돈을 만드는 사회
2. 은행이란 수익을 내야하는 기업일 뿐이다
완전 판매 : 가입한 상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상품에 가입
but, 은행원도 자기가 뭘 판매하는지 모르고 걍 판다. 프로모 기간에 팔면 인센이 좋거든
은행은 자신의 이익을 먼저 취한다
3. 8%의 이자를 주는 후순위채권의 비밀
후순위채권 : 회사가 망해서 빚 잔치를 하는데, 돈을 돌려주는 순위가 밀리는 것
BIS : 은행의 자산이 얼마나 건전한지 알 수 있는 지표. 5% 미만이면 감독기관으로부터 개선 권고 받음
but, 은행이 예금을 후순위채권으로 돌리면 부채 ↓ → BIS ↑
왜냐면, 은행 입장에서 예금은 빚. 언젠가 도객에게 돌려줘야 하니까. 근데 채권은 부채로 안 잡힘... 그래서 은행이 쪼들리면, 고객들을 설득해서 예금을 후순위채권으로 돌림
저축은행이 파산하면, 예금자보호는 원금+이자 5천까지 가능
4.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 펀드 : 다수의 사람들에게서 자금을 끌어와, 채권/주식에 투자해서 그 수익을 나눠 갖는 상품 → 저축이 아니라 투자이기 때문에, 돈을 다 날릴 수도 있다
고수익 고위험
원금을 잃어도 판매수수료는 내야함
: 은행/증권사에서 펀드를 판매하여 수수료 챙김.
선취 : 상품을 팔 때 챙김
후취 : 나중에 챙김
환매수수료 : 상품 구입후 90일 전에 다시 되팔면, 그때까지 생긴 수익금의 70%
보수도 내야함.. 수익 못 내도 줘야함..원금에서라도
판매 보수 1% ↑ → 투자자의 수익률 0.3% ↓
주식매매 수수료 : 주식을 매매할 때마다 지불해야하는 비용
매매회전율 : 증권거래가 얼마나 빈번한지(200% 이상이면 높은거)
고객의 돈으로 주식을 샀다가 돈으로 다시 환매. 이렇게 한바퀴 돌면, 회전율 100%
회전율 ↑ → 수수료 ↑ → 투자자 손실 ↑
펀드고르는 번
ex) 에셋 / 디스커버리 / 주식형 / 3 / class A
① 에셋 : 자산운용사
② 디스커버리 : 투자 전략.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겠다
③ 주식형 : 주로 어디에 투자하는지(이 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듯)
④ 3 : 시리즈 번호. 높을수록 인기 펀드. 전체 모집 금액이 1조 이상일 때만 다음 시리즈 허용하기 때문
⑤ 수수료 체계 : A – 선취 / B – 후취 / C – X
5.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큰코다친다
보험은 재테크가 아니다
변액 보험 : 보험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가운데 일부를 주식/채권에 투자해, 운용 실적에 따라 계약자에게 투자 성과를 나눠주는 보험 상품
but, 대부분 실효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음...
∴보험은 펀드같은 투자 상품 X, 차라리 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는 투자 ㄱㄱ
보험도 수수료가 있다
연금 보험 : 사고/질병이 생겼을 때는 보장을 받지만, 만약 그런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연금 전환 가능
but, 보험 가격이 비쌈
∴16~20년이 지나기 전까진 원금보다 많이 못 받음...게다가 20년 후엔 돈의 가치 ↓ → 손해
보험 약관을 확인하라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보장 내용이 적거나 굉장히 극단적인 경우에만 보험 혜택 받을 수 있음
정액 보장 vs 실손 보장
중복 보상 가능 비례 보상
6. 파생상품은 투자를 가장한 도박
썩은 사과를 골라낼 수 있을 것인가
파생상품(선도계약, 선물, 옵션, 스왑 등) : 가치가 통화, 채권, 주식 등 기초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계약
선물 : 금융상품의 가격을 예측하는 것
ex) 농부가 사과 농사를 짓는데 이번에 잘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 여기서 누가 사과값을 미리 개당 100원에 보장해준다고 함. 만약 사과값이 100원이 넘으면, 농부 손해. 100원이 안되면 농부 ㄱㅇㄷ
첫댓글 난 이거 보고 은행 양아치 이 생각만 나더라 ㅋㅋㅋㅋㅋㅋ 남의 돈으로 생색내는 기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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