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표의 외연확대에 환호하며 MB에 등돌린 조선일보 네티즌들

[샤~프]

▲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감사원장 및 대법관후보자 임명동의안 투표에 앞서 자리에 앉아 위를 바라보고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해 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당내 중도성향 초선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갖는 등 물밑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 그대로 정중동(靜中動) 행보다.

박 전 대표는 지난달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권영진, 김선동, 김성식, 윤석용 등 4명의 서울지역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당내 현안을 놓고 가벼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는 박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를 주장했던 권 의원 등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김선동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들은 중립 내지는 상대적으로 친이(친이명박)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물들이다.

박 전 대표는 원구성 이후에는 서울과 부산지역 등 중립성향 초선 의원 한두명씩과 비공개 오찬도 자주 갖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 전 대표가 먼저 연락을 하기 보다는 의원들로부터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오면 약속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박 전 대표는 또 친박 무소속 연대가 모태지만 복당 이후 김세연, 장제원, 현기환 의원이 가입해 외연을 넓힌 ‘여의포럼’ 정기모임에도 최근 두 차례나 방문했다.

심지어 지난 26일 회동에는 선약이 있었음에도 일정을 마친 후 뒤늦게 잠시 들르기도 했다. 이래저래 당내 의원들과 접촉면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한 측근은 7일 이와 관련 “초선 의원들 중에 박 전 대표를 잘 모르는 경우는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의원들이 제법 많다”면서 “그런 의원들이 박 전 대표쪽에 면담을 요청해 온 경우 면담이 이뤄지는 것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또 다른 측근도 “박 전 대표가 의도적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중도에 있는 사람들 중에 박 전 대표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한두명씩 만나는 정도”라며 “조직적인 외연 확대라던가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극도의 조심스러운 행보를 택해온 박 전 대표가 계파 내부가 아닌 외부 인사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모습은 장기적으로는 먼 미래를 염두에 둔 포석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 관계자는 “친박 진영 내부는 이미 더 손댈 필요가 없이 공고한만큼 박 전 대표에게 시급한 것은 결국 외연확대 아니냐”면서 “당 내부 구심이 부재한 상황에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 내지 친이(친이명박)계 가운데에 주변부 인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가는 과정이 지금부터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입력 : 2008.09.07 09:58 / 수정 : 2008.09.07 11:06

 

이ㅇ헌(shlixx)

2   0   

박근혜가 있어서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박근혜가 있어서 그나마 정치에 관심을 갖는다. 박근혜가 없었으면 정치하는 사람들, 하나같이 사기꾼이라고 했을 터인데, 그가 있어서 정직하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고, 희망을 같게 한다. 부디 내공을 크게 쌓아 나라발전의 견인차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2008.09.07 23:34:22]

조ㅇ래(mitoori48)

7   0   

국민들에게 진정한 꿈과 희망을 줄수 있는 오직 한분 박근혜 전대표님, 늘 건승하시고 승리 하십시오. 몇년 후가 빨리 기다려집니다. 한나라당 인기가 이정도로 유지되는 것도 오직 박 전대표님 덕입니다. 알만한 분들은 다 알지요.   [2008.09.07 21:00:10]

김ㅇ하(knh411127)

13   3   

경제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인간이 또 경부 운하를 슬그머니 운을 띄워 보는 한심한 행태를 보이는 것은 국책을 책임질 인물이 못 되는 인간이다.박 전대표는 명박의 이런 천박한 식견을 반면 교사로 삼아 이나라 수장의 지위에 오르면 큰 정치를 하기 바란다.  [2008.09.07 18:34:00]

 

 

김ㅇ곤(5505500)

11   1   

큰 그릇은 촐랑대지 않는다. 대권 경선에 다시 나가기로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본인의 뜻이 그렇다면 모시는 사람들이 잘 모셔야한다. 당내 파벌 조성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내편 있으면 적이 생기고 적의 공격 받게된다.어려운 시기다.당과 현 정권의 성공위해 일조 해야한다.불자들을 설득하는 일 맡으면 좋은 인상 받을수 있고 원군 생긴다.성공을빈다.<김준비올림>   [2008.09.07 16:55:17]

박ㅇ섭(2exvkw)

6   0   

박근혜가 당 대표때 도시락 싸들고 자신을 반대했던 김문수를 공천위원장에, 홍준표를 당 개혁 혁신위원장등 요직중 요직들에 중용한 성향으로 봐...인사가 만사라는 그의 인사관을 볼수 있다...것은 후일 그의 인사관의 핵심이라 할 것이다...정권의 토대가 취약할수록 자신들의 수족들만으로 주윌 채우지 못하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우리는 이명박에게서 이런 사례를 본다  [2008.09.07 16:21:38]

안ㅇ식(sik8868)

8   1   

술수부리는 정치인은 국민들이 다 안다.과거 박정희 전대통령이 그랬듯이 박근혜 역시 부모의 피를 받아 술수를 모른다.과거 정권 지도자들이 얼마나 술수를 부렸는가?국민들이 넌더리를 낸다.이명박도 술수 부리다가 지지도가 곤두박질한 것이다.따라서 차후 지도자는 술수와 무관한 인물이어야한다.박근혜여! 절대 초심을 잃지 마라.  [2008.09.07 16:16:46]

석ㅇ치(072446)

6   2   

정치인이 사람 만나는것이 뭐가 이상해서? 구심점없이 오락가락, 중구 남방, 갈팡질팡, 중님, 장노님, 모두 잘난 사람들 뿐인 한날당 주변에 근혜라도 나서서 구심점을 찾아만 준다면이야 고마운 일이지요. x 달린 분들이요, 그녀를 시기 하거나 견제 하기 보다는 그녀와 함께하는 화합과 협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08.09.07 15:36:46]

강ㅇ조(kn1815)

13   3   

MB를 지지했던 많은 분들이 지금 적잖게 후회를 하고 있다. 그때 그녀를 지지했어야 했는데 라며...4년 반 후를 기대해 본다.  [2008.09.07 14:57:55]

정ㅇ국(jtkj222)

19   1   

현재를 책임질 사람과 미래를 책임져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 모두가 함께 걱정해 나가야 한다. 이제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큰 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고민할 때다. 국민들의 마음은 이미 박 전 대표에게 있어왔고 그 정서는 아직 유효한 것 같다. 올곧음, 항상 국민들과 함께 함, 공과 사를 완벽하게 판단하는 냉철함, 그는 온 국민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2008.09.07 13:59:56]

장ㅇ현(bull321)

10   0   

MB는 초연한 입장에서 국정을 성공리에 역사에 남겨야 한다. 주변의 간신배들은 이미 국민들의 신임을 상실 했다. 나라의 연속성과 정체성을 더 든든히 하여 그 전통을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노무현같은 근간이 없은 집단들이 다시는 이 땅에 발들 붙일수 없도록 경계도 하여야 한다!!  [2008.09.07 13:50:05]

김ㅇ진(kyjin13)

16   2   

이제 홀몸이 아닌 대한민국의 최고지도자의 한축을 담당하게될 막중한 책임감을 어께에 진사람으로 인정하고 우리국민은 오년후를 대비해야할것으로 보여진다.   [2008.09.07 13:45:27]

김ㅇ진(kyjin13)

11   1   

계승하고 한단계 성숙한국가로 발전을 유도하게되어 지금의 어려운 경제를 해소하는 중추적역활로 살기좋은나라 부강한나라로 세계속에 선진한국의 위상을 덧붙일것으로 기대가되고있고 특히나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우선하는 정책을펼쳐 국민들 한사람이 다같이 잘살수있는 그야말로 살맛나는 세상의 참진풍경을 만끽하는 우량국가로 뿌리를 내리게될것으로 기대가 되는만큼 박근혜는   [2008.09.07 13:44:32]

박ㅇ철(parkterias)

8   2   

아직 언론이 박근혜에 대해서는 함부로 지껄이지 모하구만...5년우에 박근혜. 정몽준, 이회창, 경기도지사,,,민주당,,,대선후보에 나오면..누가 될까.....짐작돼지......이젠 정도정치 박근혜만이 이나라를 살릴수 잇지....어떤 놈도 못밎겠다....  [2008.09.07 13:40:48]

윤ㅇ상(setin918)

10   3   

수도권과 영남권, 충청권의 친이계 의원들은 지금부터 부지런히 눈도장 받아 두시라. 박근혜 발길 한번 닿는데 따라 몇 천표는 금방 왔다갔다 한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충성맹세했다가는 MB와 재오에게 찍혀 공천도 어렵다. 그러구보니 정치와 눈치는 아주 가까운 사이로구먼.   [2008.09.07 13:04:20]

김ㅇ일(martus62)

14   1   

해는 뜨면 지는 법..MB가 정권을 잘해서 성공하면 박전대표에게도 기회가 더 가능성이 많아지는 것이고 MB가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더욱 친이계는 박전대표에게 다가가야한다. 해가뜨면 지듯이 이제 MB후를 대비해서 좌파10년으로 망친 나라를 우파 10년 이상으로 완전히 되돌리려면 힘을 합쳐야 한다.  [2008.09.07 12:48:18]

홍ㅇ영(mymycycy)

15   3   

타이타닉 같이 몸집만 컸지 나침판과 조타수 없이 표류하듯 흔들거리는 한나라당에게 박근혜 대표의 존재는 당의 미래를 받치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구원이 아닐수 없음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내외의 여하한 분렬책동에도 흔들리지 말고 그를 지켜야 한다는 의지를 각자 철저하게 견지해야 할 것이다.  [2008.09.07 12:45:44]

심ㅇ섭(bubsan)

22   4   

박근혜에 무슨 외연 확대니 계책이니 하는 것이 무엇이 있겠나? 있다면 정도로 원리원칙의 정치를 강조하는 자리였을 것이다. 모든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가고 모든 사안은 정도로 흘러간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아무리 박근혜가 외연 넓히려 안달 해도 모두가 수긍하지 않으면 현재 인기는 없었을 것. 색안경 끼지 말고 모든 것 정도로 임하면 모두의 존경을 받을 것이다.   [2008.09.07 12:14:59]

김ㅇ규(namsanodu)

30   6   

모든 정치하는 사람들은 박근혜를 아껴야 한다. 박근혜야 말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지도자다. 박정희 자산 개념은 물론이고 박근혜 자신만으로도 그 인품과 품위 격조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국민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국제사회의 다른 외국 지도자들에게도 신뢰를 준다. 그러므로 박근혜를 정치조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는 안되며 그를 아껴야 한다.   [2008.09.07 12:13:51]

최ㅇ순(ppoppi62)

37   7   

누가 뭐라해도 다음 대선후보는 박근혜님 이시고 대통령 하실분도 박근혜님 이신걸 확신한다 그는 나라와 당이 기쁠때나 어려울 때나 슬블 때나 항상 국민과 함께 했고 초지일관 한결같은 마음은 다른 정치인에서 볼수없는 인간다운 냄세가 나는 좋다...  [2008.09.07 11:22:02]

김ㅇ호(jinhok47)

36   2   

자기당의 역할과 대통령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면서 자신의 외연을 넓히는 것은 당연하다. 지도자로서의 품위와 인격 및 자질을 고루 연마한 후 꿈을 펼치는 것이 바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와 상통한다. 승복하는 아름다움과 협조하는 미덕 그리고 배려하는 아량 등이 지도자의 덕목이니 열심히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2008.09.07 11:13:36]

[Missile]

여러말 할 필요없다.박근혜님이 있기에 그나마 한나라당이 유지 된다. 그리고 미레(차기)에 큰일을 할수 있는 우리들의 희망이다.

[숙이 2]

희망이 넘쳐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사진도 정말 맘에 들어요.근혜님은 무엇을 곰곰히 생각하실가나...^^

[생명수의 진실]

민심이 천심입니다. 네티젼들의 호응은 5년후 아니 4년3개월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21세기 태평성대의 지도자 박~~근~~혜~~~!!!!!!!!!!!!!

[여름 사냥]

국민누나 근혜님이 정중동 모드로 조용히 외연확대를 해나가고 계시는데,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도 이제 근혜님의 보폭에 발맞춰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2012년 근혜님의 필승을 이끌수 있는길인쥐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식인종]

아무나 만나주지말고 향후배신자가될것같은 인간들제외하고 잘선별해서 만나심이 좋을듯함니다 통일대통령 박근혜화이팅!

[keon koog]

한나라당에서 주춧돌이 바로 박근혜대표님 입니다. 자기위상과 명예만 생각하는 국회의원들. 나라를 늘 걱정하고 국민을 위해서 조용한 행보를 하면서 의정활동하는 빅근혜대표의 진실성이 서서히 살아서 슴쉬는 무거운 마음으로 묵묵하게 나라살림을 생각하는 박근혜대표님의 진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알고 있다.그래서 근혜님의 필승을 우리는 2012년을 생각하는지를 한번쯤 생각 합시다.

[사우나리]

그러니 우리도 조동중 그만 웬수로 공격맙시다~!!!

[은채]

사우나리 불자님 반갑습니다 ^&^박사모는 무조건 웬수로 안합니다 정도와 원칙을 놓고 말합니다 혀니 나리님께서도 잘지켜봐주세요 박사모는 오르지 주군이신 박근혜대표님 지지하는박사모 답게 정도와 원칙을 가지고 있답니다

[파랑새oj]

님께서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승리의 그날과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하여 전력투구 합시다.

[시바의여왕]

역시 민심은 울 근혜님 편이구만,,은채님,,좋은밤돼십시요

[보리수3]

언제나 국민에게 희망을주며 정도를 걸어가시는 우리님을보면 그래도 밝은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자신의 잇속만을 생각하지않는 그야말로 나라사랑 국민사랑하시는 우리님이 참다운 지도자 상이죠^^*

[송프로]

늘 초심으로 끝없이 정진 합시다....특히 울 박사모도 흔들림 없이 박근혜님의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 앞으로 나아 갑시다 홧팅 입니다....끝까지

[내초산]

박사모회원님들 흔들림없이 박근혜님에게 누가되지않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을 모읍시다.

[구덕산청운거사]

봐라 봐<<< 하늘도 무심치 않아 드디어 "정중동" 행보를~~~ 그러나 "박사모" 우리는 더 정중동 하입시더<<<

[빠꼼이]

이메가가 지금 궁지에 몰리고 있으니...ㅉㅉ 박근혜님을 그만 이용해먹었음 하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걸어온길을 잊지말아야만 합니다. 경선과 부당한공천...어이없는 그동안의 여러가지 일들....속지 말아야만 합니다.

[수정바다]

지도자가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우리나라의 앞날을 걱정 해야 한다.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가 우리가 아닌지도... 역사는 흘러가고 있다. 미국과 지구촌은 함께 가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거기서 살아남길 기원해 본다.

[-imss]

아무리 그래도 이 세상을 지들 입맛대로 주므를 수 있다고 믿는 조중동은 믿을 수 없다. 이것들은 지들이 약점을 잡아 말 잘 듣는 사람을 밀어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한마디로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데... 하긴 우리 나라 국민 사람 볼 줄은 정말 몰라도 한참 모르지.

[귀퉁이돌]

나라의 국운은 진정한 지도자가 탄생하느냐 야리꾸리한 지도자가 최고정점에 오르냐에 달려있다. 원칙과 신뢰의 희망의 정치를 근혜님에게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이다.

[Hard Rain]

희망을 품고 이루어질날 꼭맞이 하시길..

[ijabo,]

입은 삐뚤어졌을지라도 말은 바로해야지 한나라당 진즉에 무너졌을걸 우리 박근혜님이 당에 계시기에 지탱을하고있는겨

[송프로]

박그혜님이 없는한날당은 앙코없는 찐방이지...명박이 추종세력들은 지금 꿀에 발려 침을 질질 흘리고 있지만 얼마 안가 절단난다 그러니 지금도 안늦다...우리님 옆에 바짝붙었서 열심돕고 국민으로 부터 사랑도 받고 인간 대접도 받도록 하시오 명심하기 바람

[chocosarang]

한나라당에서 박근혜전대표가 제일 영향력이 크다고 하네요. 좋은 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