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 우리는 세상을 품는 2024넌도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
교계소식이 본 노회(노회장 구제수 목사, 호산나교회) 2024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먼저 가본다. 1월 2일(화) 오전 11시에 성도교회(박은효 목사)에서 서기 이광석 목사(나눔교회)의 인도로 신앙고백, 찬송550장 후 목사 부노회장 박병태 목사(무선제일교회)가 기도한다.
이어 부서기 김영진 목사(꿈이있는교회)가 성경을 봉독하고, 전 노회장 서영곤 목사(광명교회 원로)가 "내 이름은 어떻게 기록될까?(롬16:1~4)"라는 주제로 신년메시지를 전한다.
설교자 기도 후 특별기도시간을 갖는다. *본 노회와 지교회를 위해 강옥길 목사(충무동교회)가 *한국교회와 총회 및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위해 김학일 목사(관기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김정수 목사(소제교회)가 기도한다.
계속해서 *여수시와 국가산업단지 안전조업을 위해 본 노회 장로회연합회 회장 조현철 장로(여수새중앙교회)가 각각 기도한다.
이어 김남규 목사(여서제일교회)가 축사하고, 찬송5장 후 노회장 구제수 목사가 축도하고 마치고 악수례순서를 가지며 덕담을 나누며 교제한다.
사진은 지난 5월 4일 오전 10시, 성도교회에서 가진 본 노회 임원 및 각 부서장 연석회의 모습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