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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CCM 의 위험성
jefferson E 추천 0 조회 1,382 13.05.29 13: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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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9 13:48

    첫댓글 ccm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찬송가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들은 없군요,
    일전에 찬송가를 추천해달라고 올렸더니, 추천해주는 사람이없던데..ccm비판할때에는 벌때처럼 달려들더니.
    어떻게 추천해주고 싶은 찬송가가 하나도 없는지...

  • 13.05.29 13:52

    교회에서는 많이따라부르지만. 개인적으로 기쁘고감사할때나, 힘들고 괴로울때 또는 혼자 성경읽다가 찬송하고 싶을때, 마땅히 부를만한 찬송가가 생각나지않아 고민하던중, 마침 저번주일에 목사님이 찬송가에 대해 설교하시더군요, 자신만의 찬송가를 가지라고, 제가 한말처럼, 힘들고어려울때,기쁘고 감사할때,가정예배드릴때 등등..부를수있는

  • 13.05.30 10:40

    취급주의님..시가서들을 찬찬히 들여다 보세요 거기에 모든 말씀이 찬송이랍니다. 내가 누린 말씀을 내 혼이 누리게되면 찬송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추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이 사이트에도 누린 찬송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 13.05.29 13:53

    이카페 회원분들중엔, 과연 자신만의 찬송가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 13.05.30 00:45

    전 저만의 찬송가가 있어요. 차타고 나갈땐 나의 죄를 씻기는... 아이 학교 보낼땐 다정하신 목자예수 4절까지 저녁에 아이들과 가정예배할땐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등이고 저 혼자선 계절에 관계없이 참반가운 성도여도 잘부릅니다. 몇일전엔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나서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을 계속부르니 평강을 주시네요. 수술대 위에 오를때 내주를 가까이 계속 부르다 마취되고요. 전 찬송으로 은혜를 많이 받아요. 어제 힘들때 험한시험 물속에서 계속 부른것 같고 회개할땐 천부여 의지 없어서.나의 죄를 씻기는.예수 나를 위하여 .아버지여 이 죄인의.를 부르지요.

  • 13.05.30 07:38

    좋은 찬송들 같네요, 저도 참고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말씀만 암송할것이 아니라. 이렀듯 찬송가도 늘 부를수있는것이 있어야할텐데요.

  • 13.05.30 10:40

    저는 초기에 나온 찬미예수실린 찬송가들을 좋아합니다.^^

  • 13.05.30 15:36

    찬송가도 선술집에서 부르던 세상노래의 선율에 가사를 입혀놓은것도 많은데.... 반대하시는 분들은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 13.06.03 09:21

    클래식은 중세시대의 대중가요입니다. 우리 찬송가에도 중세시대 대중가요 리듬에다 가사만 새롭게하여 넣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ccm을 위험성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은 클래식과 찬송가 선호가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각 신학대학교교 교회음악과에서도 그렇게 가르키지 않는데, 대부분 클레식 전공한 기독교인 지휘자들이 그렇게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중에는 CCM에 대한 분석이 맞는 것도 아닙니다. 다르게 분석될 수 있고 CCM에 대한 역사와 다른 설명도 많이 있습니다. 즉, CCM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아닙니다.

  • 13.08.10 23:22

    샤론님 음악도 잘아시네요! 뮤지션으로서 샤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남편도 비슷한 글 썼어요 http://eugenejulia.tistory.com/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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