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진 요즘은 참 사회가 삭막해졌죠. 극소수를 제외하고 월급쟁이는 뼈빠지게 일해봐야 너무 미래가 뻔하구요. 자영업자도 암울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업자가 생기지만 그만큼의 사업장이 또 문을 닫습니다. 노후대비라는 말 자체가 무색할 정도로 하루벌어 하루벌어 먹고사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방법이 없을까요? 해결책은 일단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소개해 드릴 재테크 방법은 수익형 부동산입니다. 노후대비로 많은 자금 없이 소액투자로 임대소득을 노려 보는 것입니다.
이번 정보는 부동산경제TV의 부동산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동수 대표님이 소개하는 부동산 정보인데요. 2016년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미군기지 이전이 노후대비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을겁니다. 주저리 주저리 설명드리는 것 보다.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죠
성격 급하신 분들을 위해 5줄 요약 해드릴게요^^
1. 2016년 수도권의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통합이전 하기때문에, 평택에 미군을 위한 렌탈하우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
2.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 분양가가 약 2억원 남짓인데, 은행담보대출이 가능하기때문에 5천만원 정도의 순수 자본금만 있다면 분양이 가능하다
3. 미군의 월세가 보통 120~150만원이기 때문에 대출 이자를 감안해도 연 12%정도 수익율이 기대된다
4. 미군에게 월세를 주면 집주인 입장에서는 소득세가 없다.
5. 미군들은 집을 깨끗이 쓰기때문에, 부동산 자산의 감가상각비가 현저히 적다.
게다가 평택 인근 지역은 수서발 KTX가 지나가고('지제역' 확정),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협력업체가 대거 입주하는 '고덕 국제화지구'가 현재 개발중이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평택 미군기지 앞 부동산은 렌탈하우스를 알아보는 미군들로 북적입니다.
평택에는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로 지어진 빌라들이 아주 많습니다.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업체들. 미군기지 앞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미군 전용 렌탈 하우스 건물 옥상은 대부분 이렇게 바베큐 그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인들은 우리와 다르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김동수 대표님이 매물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시고. 미군기지까지 도보로 시간을 재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든 분양 매물이 투자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미군기지에 가까워야 하고 미군들의 취향에 따라 고급스럽게 지어진 매물이어야지 공실율이 적습니다.
소중한 내 재산을 노후대비 소액투자로 생각하신다면 평택 미군기지 부동산 매물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임대소득 과세에서도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은 확실히 핫키워드 입니다. 자세한 상담은 김동수대표님과 통화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070-81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