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아는 영어책을 엄마한테 들려주고 엄마는 영상으로 남겨주셨어요. ㅎㅎㅎ 아~ 울 똑똑이 시아! 세계로 가자!!!^^
울 수민이 "우리 몸은 소중해" 가정연계로 엄마와 닮은 곳을 찾아보았는데 얼굴이 똑 같다며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넘 사랑스런 엄마와 딸!!! 사진 공유 감사합니다.
*어~ 눈썹이 정말 똑 같아요~^^
ㅎㅎㅎ 울 소담이는 아빠 얼굴을 닮았대요.
행복이 가득 담긴 사진이지요.
아빠 심장 소리도 듣고 사랑하는 아가 소담이 심장소리도 들어보고 울 소담이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아요.
사진과 영상 감사합니다. ^^
첫댓글 아버님! 덩기덕 쿵더러러러 장단에 맞춘 귀여운 심장소리네요~^^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나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구요?
시아ㆍ수민ㆍ소담이 부모님
최고! 최고이십니다.
엄마께 영어책을 읽어주는 시아
진짜 최고예요.
가끔은 이렇게 역할을 바꿔보는 활동도 소중하고 좋은 경험입니다.
당연 엄마ㆍ아빠 닮았겠지
누굴 닮았겠어 ~~
그래도 서로의 눈을 보며 눈썹이 닮았을까?
눈이 닮았을까?
코가 닮았을까?ᆢᆢ
하는 그 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지 귀한 시간이 되었을거예요.
아빠의 심장소리를 들어보고 우리 아가의 심장소리를 들어보고 와우! 감동입니다.
감동!
감동!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