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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四十. 新州(신주) - 조수삼(趙秀三)
巨邨 추천 0 조회 84 25.02.04 10: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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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4 11:10

    첫댓글 옛날에는 삼과 보리농사를 잘 짓고 살았는데
    요즘에는 은과 금이 난다고 해서 사용을 하니
    보잘 것 없는 금과 은을 캐느라고
    일만 이랑의 논밭이 매우 황폐한 토지가 되었다고
    그 안타까움을 나타낸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04 13:16

    언제나 어긋남이 없는
    작시배경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巨邨 頓首

  • 25.02.04 11:29

    舊邑宜麻麥 新州產銀金 零星採黃白 萬畝草萊深
    ●●○○● ○○●●◎ ○○●○● ●●●○◎ [侵字韻]

    삼가, 차운을..
    富貴何曾久 부귀가 어찌 오래가리
    浮生逐萬金 들뜬 삶이 ‘노다지’ 좇누나.
    田園荒廢甚 논밭은 심히 황폐해지고
    無謂世愁深 부질없이 세수만 깊어지네.
    (20250204隅川정웅)

  • 작성자 25.02.04 20:14

    감사 합니다^^*

  • 25.02.04 13:54

    오늘도 秋齋(추재) 조수삼(趙秀三)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2.04 20:14

    감사 합니다^^*

  • 25.02.04 18:22

    생각나는대로 작시를 하는 조수삼(趙秀三)의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05 07:32

    감사 합니다^^*

  • 25.02.04 23:23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2.05 07:32

    감사 합니다^^*

  • 25.02.05 06:33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05 07:32

    감사 합니다^^*

  • 25.02.05 07:23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05 07:32

    감사 합니다^^*

  • 25.02.05 08:12

    금과 은을 찾느라고
    온 밭이 구덩이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05 08:38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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