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피셜 ~~

[나는무면허주의종이다]

내(저의) 피셜이므로 ,
굉장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고, 이기적입니다.


이재명 1심 선고 며칠 전부터 한동훈은
재판 생중계 하자!!, 결과를 받아드려라!!, 불복말라!! 라고 외칩니다.
저러다 무죄나면 정권과 국힘당, 검찰에 엄청난 리스크일건데,

평소 통크고 대범하게 지르는 성격도 아니면서,
과감하게 배팅함.
'낮에는 이재명 까고, 밤에는 윤거니(게시판서 몰래) 까고'
심지어 행여 무죄나면 이재명에게 엄청 이익 아니냐며 꼬드기기도 함.

참고로 생중계는 재판부 담당 판사가 불허함.
그럼에도 이재명이 생중계 동의 안해서 못하는거처럼 매도.

판결 전에는 재판부에 반하는 언행을 안하는게 상식인데, 담당 판사가 생중계 안된다고 해도 계속 나댐.
근데 판사는 이에 주의, 경고성 멘트나 전혀 안함.


판결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벌금형의 금액에 관심이 쏠려 있었는데(100만원 이상일까, 이하일까) 1심 판사는 예상밖에 중형인 징역형 ㅎㄷㄷ

한동훈은 미리 알고 있었나!!?? 이 확신은 뭘까?


때는 2018년 사법농단 사건 수사 개시
검찰총장 윤석열

사법농단 담당 검사 한동훈.
사법농단때 조사 받은 판사만 100명이 훌쩍 넘음.
근데 그리 조사해 놓고도 대부분 무죄 남.
핵심 약 10인도 대부분 무죄 내지 솜방망이.
그래서 유죄난 사람도 옷벗고 로펌들어가서 잘먹고 잘삼.


결국 희대 사건인 사법 농단 사건은 그 많은 검찰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도 세월호 처럼, 가습기 살균사건처럼
그 아무도 잘못한 놈이 없는 사건으로 세월 속에 묻힘.
한동훈은 수사 능력이 없는건지, (봐준건지..)

그리고 얼마후 역으로 검찰의 판사 불법 사찰이 세상에 드러났으나,
사찰 당한 사법부는 찍소리도 안함.
그 어떤 판사도.....
참고로 이 문제를 들쑤신건 당시 법무장관 추미애 . 검찰총장은 윤석열

1심 판사는 이때 조사받은 100 여명의 판사 중 한명인가, 사찰 당한 판사 중 한명인가 확인 필요.

그게 아니라도 이미 무죄나게 봐주면서 짬짬이 먹었거나 캐비넷 자료일 확률이 꽤 있어 보임.

아무튼 사법농단 수사 이후 상당부분의 판사들이 현 검찰정권에 책 잡히지 않았나 싶고,
작금의 검찰 정권하의 사법부가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저의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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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탐구]

쫄보 괴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