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처음 경계측량을 하고 한장 찍었습니다,
좀 황당한 사진이지만 붉은말뚝 뭔가 가을과 어울리지 않습니까?
파릇한 생명들속에 외롭고 을씨년 스러운 무생물 말뚝~~ㅋㅋ
첫댓글 내 땅이,남의 눈치 안보고 살아 있을때 무었인가 심고 경작을 위해서 활용 할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 이지요.
그러게요,생명을 심고 거두고 생명가진 자들만이 할수있는 값진 일이지요..
첫댓글 내 땅이,
남의 눈치 안보고 살아 있을때 무었인가 심고
경작을 위해서 활용 할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 이지요.
그러게요,
생명을 심고 거두고 생명가진 자들만이 할수있는 값진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