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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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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들꽃
강바람 추천 0 조회 277 07.04.23 22:09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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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3 22:21

    첫댓글 강바람님의 아름다운 사진과글은 늘 찌들은 저를 정화시킵니다,,..오늘도 맑은 강바람님의 글에 목욕하고 갑니다,,

  • 작성자 07.04.24 10:12

    목욕뿐만아니라 때밀이도 가능합니다...ㅎㅎ

  • 07.04.23 22:22

    평상에 앉아 담배 마시는 저분,,,,,어디서 많이 본듯한 분입니다,,,,ㅎㅎㅎ

  • 07.04.23 22:31

    지는 더 사랑 하능거 아시죠??

  • 작성자 07.04.24 10:13

    잘 모리겠는디요?...^_^

  • 07.04.23 22:47

    다르고...다르고...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이해하고 안아주고 다독여 주길래 자칭 사상 또라이 바람되어가 울다가 웃다가 똥꼬가 짓물러도 불러만 주면 열일을 마다고 쫓아가 겨우 얼굴 한번 보고 또 내자리에 돌아오건만 그래도 세상을 살아 오면서 참으로 잘했구나 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세상끈 놓지 않으려 이리 바둥 그려도 보는구나고.... 이제 텅텅 비어 있는 이 가슴에 님들 사랑 채곡채곡 담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차시 하나 못 맹글어도 차받침 하나 못 맹글어도 얻어 오는 재주는 있으니 제발 내치지만 말아 주시길.... ㅠㅠ

  • 작성자 07.04.24 10:14

    내치면 내가 손핸데...^_^

  • 07.04.23 22:46

    이 봄밤을 또 잠 못들게 만드시네요 ... ^^ 살아오면서 제일 힘들 때 이 통사공을 만났어요 .. 저에겐 치료제 같은 존재죠 .. 다시 한번 더 돌아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러브러브

  • 작성자 07.04.24 10:14

    내도 러브러븝니다...^_^

  • 07.04.24 00:52

    꼬마사진은 제가 제공할 수 있었는데.... 노래 덕분에 떠오르는 친구도 생각나게 하시고 항상 멋진 강바람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4.24 10:15

    저도 고맙습니다...^_^

  • 07.04.24 00:57

    정말이지~~사람이 꽃보다,아름답고 나무보다 정겹다는걸, 알게해준 통.사.공~~ 사랑합니다..오래토록 ...^^

  • 작성자 07.04.24 10:18

    소망님과 같은 그런 마음들이 모여모여 통사공이 지켜지는 거겠지요...^_^

  • 07.04.24 06:47

    한꺼번에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_^

  • 작성자 07.04.24 10:18

    얻기로 치면 제가 젤 많이 얻었지요...^_^

  • 07.04.24 06:55

    정류장 평상에 앉아 담배 피고계신 저 양반이 댓길 이네에 ㅎㅎㅎ

  • 작성자 07.04.24 10:19

    언제봐도 댓길이지요.

  • 07.04.24 09:27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글이구요..무얼 나누어야하나...생각하게 하는 글이구요...

  • 작성자 07.04.24 10:19

    당신의 마음만...^_^

  • 07.04.24 09:35

    밖에서 비바람에 시달리다가 집에 들어 온것 처럼...갑자기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7.04.24 10:20

    새로 만든 풀이님 공간이 더 평온하게 느껴지는데요?...^_^

  • 07.04.24 10:18

    현기증 날만큼 아름답고 잔잔한 말씀과 사진입니다.

  • 작성자 07.04.24 10:21

    아름답고 잔잔하고 멋진....느릅나무...^_^

  • 작성자 07.04.24 10:22

    누가 꽃 이름 좀 갈켜줘유...^_^

  • 07.04.24 11:39

    꽃, 연분홍꽃,연보랏빛꽃,희안한 꽃..맞지예~~~^ ^

  • 07.04.24 13:46

    덕분에 세상구경 잘할했습니다...편안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07.04.24 20:18

    고맙습니다...^_^

  • 07.04.24 13:45

    올해는 목공소 마당에 야생화 등등을 많이 심을 생각입니다.화분은 도자기로 많으니 아름다운 마당이 될것 같습니다.형님~화분 몇개 드릴께요.

  • 작성자 07.04.24 20:19

    화분? 좋지러~~(요맛에 몬 떠난다는...ㅎㅎ)

  • 07.04.24 14:44

    원래~ 한글씨 하시는 분이신지요~~*^^* 사진과 글의 조화~~ 글속에 들어있는 끈끈한 정~~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07.04.24 20:22

    작품도 올려주시고, 흔적도 남겨 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_^

  • 07.04.24 20:24

    밑으로부터 으름덩굴,개별꽃,조팝나무,줄딸기,줄딸기,양지꽃,제비꽃,흰젖제비꽃,노랑제비꽃,꼬깔제비꽃,팥배나무꽃,좀씀바귀,좀씀바귀,제비인데 잎이없어서 무슨 제비인지는 모르겠고,주름잎꽃 그리고 주름잎꽃 입니다 꺼꾸로 하니 이상한가요?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07.04.24 20:24

    역시 심마니님....캄솨합니다...이름을 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 한번 더 해주이소...^_^

  • 07.04.24 21:42

    헉!!! 입이~~~~심마니님을 아는척 할 수 있다는것이 영광입니다....14개월된 꼬맹이와 반쪽이님까지 아시는 강바람님도 존경합니다..ㅎㅎㅎ...^ ^

  • 작성자 07.04.24 21:47

    ㅎㅎㅎ 헉!! 을 아시는 연이사랑님도 존경시럽심더...^_^

  • 07.04.25 08:13

    연이를 사랑하는 님을 알수있다는 사실이 영광 입니다 ^^*

  • 07.04.25 08:52

    ~통사공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임돠~~

  • 07.04.25 01:12

    그제 목산공방 뒷산에서 앵초를 한다발 챙겨와 집 화분에 심었습니다. 옮겨심고 행여 몸살할까 걱정했드만 한밤 자고나니 싱싱하게 꽃을 매달고있네요. 어디서 왔든 함께 모이면 생생하게 꽃들을 피우시겠지요. . .

  • 작성자 07.04.25 10:50

    맞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왔든 함께 모인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겠지요...^_^

  • 07.04.25 08:12

    갱상도 사투리가 섞였나 봅니다 어름덩굴이 아니라 으름덩굴 입니다 ^^*

  • 07.04.25 08:51

    완죤, 엉터리 박사님..! =3=3=3

  • 작성자 07.04.26 09:07

    박사는 바로 갈키 줬는데 둔한 제자가 고마 으름을 어름으로 적었네요...고쳤습니다...ㅎㅎㅎ

  • 07.04.25 12:33

    zz~됴~타..나들이하는님 있어조코,모리는거 갈켜주는님있어조코,그런님 조아하는님있어조~타.

  • 작성자 07.04.26 09:03

    조타 조타 하다가 아랫도리 탑니데이....^_^

  • 07.04.25 19:24

    나누기위해 모엿다는 말....가슴깊이 새김니다~

  • 작성자 07.04.26 09:04

    에다와님도 이미 나누고 계십니다...^_^

  • 07.04.26 11:13

    하루종일 모니터보고 일하면서 모니터보고 살며시 웃을때는 우리 통사공과 만날때 입니다..좋은 인연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4.26 17:17

    동참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쪼매 있으몬 집에 갈 시간인데 오늘은 칠하러 안 갑니까? ^_^

  • 07.04.26 20:58

    들꽃님 반갑습니다.

  • 07.04.26 21:00

    그 들꽃이 아닌줄 알면서도... 친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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