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눈을 감아 주십시오
여기 한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심부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입니다.
저기 트럭 한 대가 보입니다.
그 트럭에 탄 남자들은 술에 취해있었고, 그들은 그 소녀의 앞을 가로막고는...
그 소녀는 그들의 땀에..그들의 오줌에..그들의 정액에 젖어..
처참히 짓밟히고 맙니다. 이제는 귀찮아 졌다고 생각에 나무에 밧줄을 매달아
아이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쓰레기를 던져 아이의 몸에
상처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 소녀는............ 백인입니다. "
첫댓글 속이 꽉 매여오는...그런 영화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