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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넣은 적 없는데"…엉뚱한 이름 예금, 1년 모른 새마을금고 - 머니투데이
새마을금고에서 5000만원짜리 예금계좌를 엉뚱한 고객의 명의로 잘못 개설한 사고가 발생했다. 금고는 1년 동안 이 사실을 몰랐다가 예금만기가 돼서야 고객 명의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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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집구석도총체적 난국이네.. 또 무슨 사고가 터질런지.. ㅉㅉ
사고가 외곽에서 중심부로 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대한 댐을 파괴하는 것도 작은 구멍으로부터 시작하지.287조원에 5천만원이 새발의 피라고 발뺌하네.웃기는 짜장이구나.행안부에서 금감원으로 옮겨라.관리감독 소홀로 직무 유기.행정안전부는 22일 전국 1288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3년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287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2조8000억원(1.0%) 증가했다. 총수신(총 예금액)도 254조9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조5000억원(1.4%) 증가했다.
첫댓글 이 집구석도
총체적 난국이네..
또 무슨 사고가 터질런지.. ㅉㅉ
사고가 외곽에서 중심부로 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대한 댐을 파괴하는 것도 작은 구멍으로부터 시작하지.
287조원에 5천만원이 새발의 피라고 발뺌하네.
웃기는 짜장이구나.
행안부에서 금감원으로 옮겨라.
관리감독 소홀로 직무 유기.
행정안전부는 22일 전국 1288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3년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287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2조8000억원(1.0%) 증가했다.
총수신(총 예금액)도 254조9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조5000억원(1.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