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074610) 테슬라 차량 화재 소식 속 방열소재 사업 부각되며 급등
▷지난 7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서비스센터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불이난 것으로 전해짐. 수리하려고 공장에 맡긴 전기차량에서 배터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열 폭주 현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을 끄는 데 3시간 가까이 걸린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방열갭필러·방열패드·방열갭필링겔 등 2차전지 방열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사와 2차전지 방열소재 시장에 진출한 조광페인트가 시장에서 부각.
키다리스튜디오 (020120) 일본 매출 성장 및 웹툰 IP 콘텐츠화 본격화 기대감 등에 강세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BL 본고장인 일본에서의 매출 성장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난해 7월 BL의 본고장인 일본 내 BL 전문 웹툰 플랫폼 벨툰(BeLToon)을 오픈했다며, 그동안 봄툰의 BL 제작역량 및 일본 BL 시장규모 등을 고려할 때 올해부터 벨툰(BeLToon)에서의 매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아울러 트랜스미디어 사업 확장을 위해 봄툰과 레진코믹스의 IP 판매 및 영상 제작에도 참여하며 드라마 사업 등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 올해 하반기 <세기의 악녀>, <힘내라 여대리> 등 웹툰 작품들의 영상화가 결정되는 등 드라마 제작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레진코믹스에서 2020년 전연령 웹툰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웹툰 <불멸의 날들>도 영상화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같이 웹툰 IP를 활용한 드라마 사업 등이 본격화 되면서, 드라마 라인업 등의 증가로 향후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나면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효성티앤씨 (298020)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1분기 영업이익은 BEP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코로나 확진자 수 Peak Out과 제로코로나 정책 기조 변화로 수요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해 대비 스판덱스 증설 부담도 적다고 밝힘.
▷한편,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479억원(전분기대비 적자지속,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전분기 발생한 재고관련손실은 제거되나 수요 부진과 공급 부담이 지속되고 있기 때 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0원 -> 440,000원[상향]
LG전자 (066570)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지난 6일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으나, 별도 기준으로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전방 시장 수요 둔화와 재고 소진을 위한 마케팅, 판매 촉진 비용의 추가 집행이 수익성 저하의 주 원인이라고 밝힘.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6조원(전년대비 +0.5%), LG이노텍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1.9조원(전년대비 -14.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지난해 특허권 판매를 통한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31.7%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는 물류비와 원재료비의 하향 안정화로 인한 비용절감과 VS 사업부의 본격적인 실적 기여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85조원(전년동기대비 +5.22%), 영업이익 655.00억원(전년동기대비 -91.21%) 공시.
F&F (383220)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2년 4분기 매출액 5,643억원(Flat YoY), 영업이익 1,849억원(Flat, OPM 32.8%), 순이익 1,388억원(+7.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추정치를 하향에도(매출 -15%, 영업이익 -10%) 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
▷아울러 2023E 중국 매출은 9,720억원(소매판매 기준 2조 1,810억원)으로 LG생건(8,867억원)과 아모레(7,891억원)를 상회하고 연결 영업이익은 7,338억원으로 LG생건의 80%, 아모레의 20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일 기준 동사의 시가총액은 4.8조원으로 LG생건의 43%, 아모레의 60%에 불과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현 주가는 과매도 구간(2023E PER 8.6배, 밴드 최하단)에 진입했다며, 적극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50,000원 -> 220,000원[하향]
고려아연 (010130) 올해 2분기 실적 회복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유럽 시장의 타이트한 아연 제련 공급이 지속되고 있어 아연 spot TC는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아연 벤치마크 TC 상승에 기반한 본업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확진자 수 급증이라는 불확실성을 딛고 중국의 금속 수요도 올해 2분기부터 증가할 수 있어 실적 정상화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본업의 단기 실적 우려로 최근 주가는 PBR 1.2배 이하로 하락했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다시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힘.
▷다만,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7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10~11월 아연 및 연 수출량을 통해 3분기 다소 부진했던 판매량의 회복이 확인된 점은 긍정적이나 고가로 구매한 원재료로 제련된 판매가 많아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20,000원[유지]
▷한편, 언론에 따르면, 고(故) 최기호·장병희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뒤 74년째 동업 중인 영풍그룹은 오너 3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동업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경쟁적으로 고려아연 지분 확보에 나서며 시장에서는 경영권 분쟁 발생도 전망되고 있음.
풍산 (103140) 2분기부터 구리 가격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당장 1Q23에는 중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이 구리 가 격 불확실성 증대 요인이지만, 달러 약세와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금속 수요 회복을 감안하면 2Q23부터는 구리가격 회복을 기대할 만하다고 전망. 특히, 작년 1분기 유럽 구리 제련 공급 위축 우려로 형성되었던 역사적 고점의 구리 가격을 상회하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단기적인 확진자 수 급증 이후 2Q23부터는 중국의 구리 수요 회복에 따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에, 동사의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6.3% 상향 조정함.
▷한편, 방산 수출은 여전히 월별 변동성이 높은 형태가 지속되겠지만, 긴장이 고조된 국제 정세가 단기적으로 해소될 여지는 크지 않아 중동을 중심으로 한 방산 수출 실적 흐름은 견고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동사 실적에는 긍정적이라고 분석.
▷동사의 4Q22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13.9%, 64.4% 증가한 1.2조, 492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원 -> 38,000원[상향]
SK바이오팜 (326030) CES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혁신상 수상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5일부터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의 첫 참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힘. 특히,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자체 개발 중인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5종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체 개발한 '제로 글래스TM'와 '제로 와이어드TM'은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국내 제약사 최초로 CES 혁신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한편, 지난 6일 이동훈 사장은 취임 첫 주에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고 밝힘. 취득 평균 단가는 7만100원이며, 약 2억1,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 이뤄졌음.
효성첨단소재 (298050) 탄소섬유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에 소폭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탄소섬유는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이는 항공용 수요의 급격한 개선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풍력용 등 산업용 그레이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골프채/고급 자전거 등 스포츠/레저용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사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CNG 고압용기, 케이블향 탄소섬유, 태양광용 잉곳 성장로향 탄소섬유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작년 4분기부터 증설 물량의 온기 반영 및 공정 안정화로 판매 물량도 증가하고 있는 점도 동사 탄소섬유 실적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
▷다만,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2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2%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44,000원 -> 500,000원[하향]
셀트리온 (068270) 美 바이오텍과 경구형 항체치료제 개발 착수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바이오텍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Ustekinumab)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라니 테라퓨틱스에 경구형 우스테키누맙(개발명: RT-111) 비임상과 임상 1상에 필요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개발 및 판매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될 예정. 또한, 해당 협업을 시작으로 제품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혁신적 약물 전달 플랫폼을 적용하는데 협업을 확대할 예정임.
▷동사 관계자는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CT-P43을 자체 개발함과 동시에 우스테키누맙 경구형 치료제 개발 협업에도 나서게 돼, CT-P43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당 플랫폼이 미래 파이프라인에도 혁신과 다양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셀루메드 (049180) BYD와 이륜차 및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 MOU 체결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 1위이자 글로벌 배터리 2위 기업 ‘BYD(비야디)’와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2차전지 그리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ESS)에 대한 업무협약(MOU)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체결을 통해 2025년부터 의무화되는 전기오토바이와 교체형 배터리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양산,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비즈니스의 개발 및 생산, 배터리저장시스템(ESS)을 포함한 추가 제품의 확대 및 목표 시장 확장 관련 사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
▷동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전기오토바이와 교체형 배터리 등 2차전지 사업분야에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2차전지 중심의 신사업 추진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힘.
디앤씨미디어 (263720) "나 혼자만 레벨업" IP 확장성 본격화 전망 등에 강세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 확장성 본격화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나 혼자만 레벨업의 외전이 올해 1분기 런칭에 이어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 세계관을 확장한 웹소실 스핀오프(Spin-off)도 2분기에 런칭할 계획이며, 3분기에는 웹소설 스핀오프에 기반한 웹툰까지 런칭하면서 스토리 및 IP가 더욱 확장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애니메이션의 경우 소니그룹에 소속된 영상기획 전문그룹 애니플렉스 산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에이원픽쳐스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힘.
▷지난해 신작은 6개 작품에 불과했으나 올해의 경우 조직정비를 통한 웹 툰 제작 과정 내부화 및 전문화로 20여개 이상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매출 상승 뿐만 아니라 웹툰 IP 확장성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리파인 (377450) 대통령실, 전세사기 근절책 검토 소식 속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 등 영위 사실 부각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빌라왕' 사태와 같은 전세사기를 사전 차단하고자 공인중개사들의 권한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윤석열 대통령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보호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공인중개사에게 불법·무등록 거래에 대한 단속 권한을 부여하고 손해배상책임 공제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권리조사 전문업체로 임대차보증금 대출 서비스, 담보대출 서비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 등을 영위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압타바이오/샤페론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속 기술이전 기대감 등에 상승
▷압타바이오와 샤페론은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9~12일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힘.
▷난치성 항암치료제와 당뇨합병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압타바이오는 해외 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기술 수출에 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 및 협업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해외 기업 및 투자자와 심도 있는 사업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 압타바이오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알려 신뢰를 쌓고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샤페론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바이오 파트너링(BIO Partnering at JPM)’에 참가하며, 핵심 기술과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 결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임.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상 2상 시험을 끝낸 2종의 치료제뿐만 아니라, 미래성장동력으로 개발 중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인 ‘파필릭시맙(Papiliximab)’과 차세대 염증복합체 억제제에 대한 기술이전 논의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
[종목]: 압타바이오, 샤페론
아비코전자 (036010) 본업 성장 속 DDR5 수혜 가시화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메탈파워/시그널 인덕터는 국산화 성공 이후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고수익성제품인 메탈파워인덕터는 고객사내 점유율 증가와 고사양 제품 공급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메탈파워인덕터 생산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 신공장 시설 투자는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아울러 자회사 아비코테크는 2021년 유상증자를 통해 반도체 패키징 적층공정 설비투자를 진행, 2022년 반도체 임가공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1H23부터 서버용 DDR5향 메탈파워인덕터 매출이 신규로 발생할 전망이라며, DDR5는 메탈파워인덕터 공급 수량 및 ASP(평균공급단가)가 크게 증가하여 2023년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이에 2023년 매출액은 1,955억원(yoy +16.5%), 영업이익은 173억원(yoy +23.2%)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힘.
휴젤 (145020) 中 VBP 시행 및 리오프닝으로 매출 확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매출액 3,256억원(YoY +16.8%), 영업이익 1,063억원(YoY +11.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리오프닝에 따른 중국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중국 현지 확진자 증가 추세로 직접적인 매출 확대는 확인되지 않지만, 2Q23E 이후 본격적인 리오프닝 진입에 따른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2023.04.06 PDUFA date으로 레티보의 미국품목 허가 결과가 확인될 예정이라며, 2H23 직판을 통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미국 진출 전, 판매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캐나다와 호주에서의 판매 성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한편,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57억원(YoY +17.4%, QoQ +7.0%), 영업이익은 237억원(YoY +17.3%, QoQ -4.4%)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180,000원[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