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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산부인과병동 쉼터에서
곰내 추천 0 조회 368 18.07.19 10: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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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9 10:24

    첫댓글 축하합니다^^
    시댁 어른들은 아들을 원하실거예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18.07.19 10:45

    그럼 이제 외할아부지가 되시나요 ㅎㅎㅎ
    요즘 애낳으면 완전 상상전이라 카든데. 시어머니 ㅋㅋ 고생좀

  • 18.07.19 10:49

    축하드립니다
    옛날엔 아들손자가 친손자친손자 ~했는데
    요즘은 딸시대가 된듯 외손주도 귀한 시대가 됐네요
    딸 시대니까요~ㅎ

  • 18.07.19 11:06

    축하드립니다~^^

  • 18.07.19 11:09

    축하합니다.

  • 18.07.19 11:14

    손자던 손녀던~
    추카드립니다~~^^

  • 18.07.19 11:19

    외할아버지 되심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제가 그 기분을 잘 알지요.
    제 딸도 두 손녀를 안겨주었으니까요.
    더운 여름에 태어나
    열정적인 아기가 될것 같아요.
    이제 손주자랑 글도 더해지시겠습니다.

  • 18.07.19 11:48

    축하드립니다 곰내님

  • 18.07.19 12:03

    소상공인들의 입장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최저 임금 저 임금을 받는 많은 국민들도 생각해야 할 듯
    이익은 서로가 공평하게 가져야 탈이 없는데
    서로의 이익을 위한 투쟁에만 열을 올리니
    불쌍한 최저 임금을 받는 일하는 국민들은 어데로 갈려나?

  • 18.07.19 12:09

    좋으시겠어요.

    옆 동 이웃 맞벌이집 5살 여아 를 알바 로 하루 4시간 봐 주는데,
    퇴근하자마자 업어주고, 목마태우고. 밥 떠먹이고...
    참 이쁩니다, 남의 아기 인데도.. 생긴 것도 하는 짓도. 말 까지.
    저는 나이 든 이모부 ^^ 가 되었지요, 덕분에.

    폰 에 저장해 놨지만, 보여주면 5만원(남의 애기니까..) !!

  • 18.07.19 12:1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
    그 마음 짐작이 감다

  • 18.07.19 12:31

    정식 할아버지 대열에. 낑기게 됨을
    축하합니다.
    그렇다고 경로당에는 아직 입회 하지
    마시고~~~ㅎ

  • 18.07.19 13:31

    축하드립니다

  • 18.07.19 17:05

    외손주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친가 외가 모두의 기쁨이고 나아가서는
    나라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오늘 같이 경사 스러운 날은
    잠시 나라걱정 접으시고
    손주 만 반기셨으면 더 좋을뻔이요~

  • 18.07.19 18:14

    걱정하시던데 축하받을일만 남았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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