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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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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feat. 버저비터)
action 추천 0 조회 5,908 21.07.25 00: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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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5 00:10

    첫댓글 와 그냥 냅다 집어 던지는데 들어가네..

  • 쟤 진짜 될놈이다 포기 안한거랑 그와중에 집어넣는거

  • 21.07.25 00:11

    사족공감 ㅠㅠ 나 초중고 동안 느낀 윤동의 짜릿함은 피구할때랑 운동회때 계주보는거.. .. 배드민턴고 그닥이엇고 진짜 업네 ㅜㅜ슬프다

  • 21.07.25 00:11

    나도 대학생때 체육시간에 농구하면서 비슷한 경험 했는데 진짜 짜릿하더라 ㅋㅋㅋㅋㅋ학생때부터 운동경기 많이 체험해보면 좋겠어

  • 21.07.25 00:12

    와 이건 그냥 대박이다

  • 21.07.25 00:22

    와...아니 포기 안한것도 대단하지만 저게 들어가는게 너무 신기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5 00:59

    ㅇㅇ맞아 초등학생이래 ~!

  • 21.07.25 00:53

    맞아 여자들도 단체스포츠 많이 했으면 좋을텐데ㅠㅠ

  • 21.07.25 00:57

    와 저 선수 결단력이 대단하다ㅋㅋ

  • 21.07.25 01:11

    우와 진짜 멋있다 잊지 못할 경험이겠다

  • 21.07.25 02:36

    Dndh우와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21.07.25 02:43

    와 소름 ㅠㅠㅠㅠ

  • 21.07.25 03:33

    나 농구부 였는데 저런 일 가끔씩 나. 내가 기록지 쓰는데, 1분 정도 남았고 파울 의도 해서 선수들이 공격권 얻었나 그랬음. 그러고 작전타임 하고 진짜 딱 3점 슛으로 역전해서 나 울었잖아.. 운동하고 이런거 감흥 없었는데 진짜 그때 엉엉 울음ㅋㅋㅋㅋㅋ 지금은 농구 룰 이런거 기억 안 나는데, 그때도 농구 비인기 스포츠라 여자 매니저들 별로 없고 그래서 선배들이 진짜 잘해줬거든. 여자 선배들도 상황 해설 해주고 엄청 우리 챙겨주고 그랬어서 기억에 남음.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 눈으로 보고 감격해서 운 스포츠 될거 같음. 원래 야구팬인데ㅠ 그때 그 극적인 상황이 진짜 내 삶에 엄청 큰 영향을 끼침

  • 21.07.25 03:39

    와..팔힘뭔일 짱이다

  • 21.07.25 09:02

    야야 자소서 써 빨리

  • 와 쩐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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