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그거 좀 싫어. 내가 하고 싶어 나름대로 고민해서 소신껏 하는건데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말리는거. 솔까 저 정도 점수에 분위기 휩쓸려 반수하는 것도 아니고 꿈꾸는데 있어서 하는건데 안될것 같다고 하면 진짜 진짜 친한친구여도 그건 싫은거임 ㅇ_ㅇ 하지마 그런말~ 걍 옆에서 뭐 물어보면 조언이나해주고 열심히 하라고 해줘라. 그리고 걔가 어느 정도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연치가 아니더라도 지방의대라도 가면 가치있는거 아니야?!! 반수면 할만함ㅎㅎㅎ
첫댓글 ....................정말 친한 친구면 진지하게 얘기해 보는게 맞을듯.ㅇㅇ 원래 정말 친한 친구면 그런 대화는 다 이해해 주지 않나?ㅇㅇ
내가 복학생이라 얘랑 나이 차이 많이 남. ㅇㅇㅇ
솔직히 진짜 그거 좀 싫어. 내가 하고 싶어 나름대로 고민해서 소신껏 하는건데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말리는거. 솔까 저 정도 점수에 분위기 휩쓸려 반수하는 것도 아니고 꿈꾸는데 있어서 하는건데 안될것 같다고 하면 진짜 진짜 친한친구여도 그건 싫은거임 ㅇ_ㅇ 하지마 그런말~ 걍 옆에서 뭐 물어보면 조언이나해주고 열심히 하라고 해줘라. 그리고 걔가 어느 정도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연치가 아니더라도 지방의대라도 가면 가치있는거 아니야?!! 반수면 할만함ㅎㅎㅎ
그럼 어느정도면 성공 가능성 있는걸까? 연치 가는게. 언어 외국어 둘다 백분위 99% 보장 받아도 진학하기가 힘든곳인데....
수리 가도 백분위 99%보장 받고 과탐도 그에 준하게 받아야 연치 가지 않나?ㅇㅇ
수가랑과탐이관건이네ㅋㅋㅋㅋㅋ
과탐이 얼마나 어렵냐? 내가 문과라 잘 모르겠는데 언어+외국어의 75% 정도 되냐?
과탐?난별로였어사람마다다르지
수리나형??????
수리가형 부분은 강남대성 인강 듣더라 ㅇㅇㅇ수리 나형은 과외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