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499824
인천 79명 신규 확진…주점·게임장·대형마트서 감염 잇따라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8472~8550번 등 7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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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연수구 16명, 미추홀구 15명, 부평구·서구 각 10명, 중구·계양구 각 9명, 남동구 7명, 강화군 2명, 옹진군 1명이다. 집단감염 관련은 델타 변이 감염자가 확인된 서구 소재 주점에서 2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주점 누적 확진자는 114명이 됐다. 또 이달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중구 소재 냉동회사에서도 2명이 추가돼 누적 34명이 됐고, 서구 소재 게임장에서도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8명이 됐다. 이밖에도 동구 소재 대형마트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44명으로 늘었다.
첫댓글 ㅅㅂ.. 주점 게임장 도랏나
난리낫슈 카페알반데 손님들 아무도 마스크 안씀
그만.. 그만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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