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방황할때-01.mp3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주님을 몰랐네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받을 수있나요 벌레만도 못한내가 용서받을 수있나요
많은사람 찾아와서 나의친구 가되어도 병든몸과 상한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여 겨주소서 의지할곳 없는이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난 사랑의손 나를어루 만지셨네
내주여-- 이죄인이 다시눈물 흘립니다 오내주여 나이제는 아무걱정 없어요
내모든죄 무거운짐 이젠모두 다벗었네 우리주님 예수께서 나와함께 계신다오
내주여-- 이죄인이 무한감사 드립니다 나의몸과 영혼까지 주를위해 바칩니다
카페 게시글
기도와 찬미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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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
11.03.28 12: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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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이꽃은 노란 개나리인가요?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합니다.
밝고 화사하기 때문에 눈에 빨리 들어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온존재를 빛으로 채우사 무한 감사 드려지게 하소서..
네 개나리 맞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찬송도 너~무 좋습니다. 예수여~ ^^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