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호사 말만 믿고 서울와서 주한미대사관에서 인터뷰만하면 비자 바로 받을거라던 약속은
엉터리임을 알게됨
1. 2차례 보완서류를 요구한후 비자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영사는 Waiting을 반복하며 P여사
에게 허위서류를 제출하지 말라고 경고함
1. 3번째 변호사가 작성해준 서류를 제출하면서 인터뷰하니 그때서야 영사는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서 진짜 당신비자가 승인되지 않는 이유를 모르냐면서 딱하다는 표정으로 페티션
제출서류에 올바르지 못한 서류가 제출되었다는 사실을 말함
1. 미국현지 위장 남편에게 이사실을 말하니 남편은 난 모르겠다면서 변호사에게 연락하라면서
전화를 끊었고 그후는 전화도 받지 않음
1. 변호사에게 왜 내 서류를 엉터리로 작성해 제출했냐고 따지니 변호사는 그러면 당신이 영영
미국오지 못하게 한다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며 이민국에 위장결혼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
하며 더이상 당신수속 진행을 하지 않겠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전화를 끊음. 이후에 변호사
전화해도 받지않음
1. 하는수없이 대사관부근에 있는 비자수속업체에 의뢰해 5회째 인터뷰를 진행하니 영사는
당신이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받지 못하면 비자를 받지 못할거라면서 조언해줌
5회 거절당한 배우자 초청이민비자 미국변호사 손떼고 본사에서 풀어
1. P여사는 관광방문 비자가 거절된후 브로커에게 속아 캐나다서 미국비자 받아 입국시켜
준다는 말을 믿고 거액의 돈을 주고 캐나다행 비행기에 올랐으나 막상 캐나다에 도착
하니 현지의 브로커는 딴소리 비자를 받아 입국시켜주는게 아니고 월경시켜 준다고 말을
바꿈
1. 이판사판이 된 P여사는 가진돈 다 날리고 겨우 밀입국했으나 미국도착하니 현지 브로커는
처음과 완전히 딴판이었음. 상황을 잘 모르는 P여사는 영주권을 받게 해준다는 말만
믿고 거액의 돈을 지불했는데 영주권진행이 약속과는 달리 차일피일 18개월이나 미뤄짐
1. 2년 가까워 완전히 전재산을 탕진한 P여사는 미국영주를 포기하고 귀국하겠다면서 돈을
돌려달라고 하니 브로커는 변호사를 소개했는데, 이 변호사가 사실은 영주권수속 대행을
하고있었고. 브로커가 위조한 서류를 제출하고 현지 시민권자 위장 남편을 통해 결혼
초청이민수속을 진행해 초청이민 페티션이 승인됨
5회거절후 진행방향을 완전히 바꿈
1. 우선 비록 위장남편이지만 이사람의 협조없이는 진행을 할수가 없으므로 어떻게든 마음을
돌려보도록 유도. 솔직히 당신에게 몇만달러의 돈을 준것은 포기하겠으니 비자승인이
될때까지는 도와달라고 애원해 위장결혼한 남편의 마음을 일단 돌리는데 성공
1. 허위서류 제출은 이실직고하고 영사에게 탄원서를 제출해 인터뷰하니 영사는 Review &
Reconsideration 하겠다면서 진작에 왜 이렇게 하지않았냐며 호의적인 반응
1. 그러나 인터뷰후 14일정도 지나 다시 비자가 거절되어 여권만 반송되어옴
1. 최종 인터뷰를 요청하니 영사는 적극적인 자세로 참 안타까워 도와주고 싶다면서 사면요청
1. 사면신청을 통해 배우자 초청이민비자 성공함.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때 길어야 세달이면
비자받고 올수있다고 변호사가 말했지만 결국 2년여 세월이 흐른후 완전히 P여사는
멘탈이 붕괴되고 탈진한 상태에서 비자를 받고 눈물을 쏟으면서 감사인사를 전함.
동명에이젼시는 P여사의 형편이 너무 어렵고 사정이 딱해 사실상 무료로 6차와 7차 진행을
도와주면서 위조서류와 밀입국을 통한 American Dream을 꿈꾸지 말아야 된다는 산교훈을
다시한번 체험했습니다. 이런사례 소개하기 사실 겁납니다. 나는 좀 도와줄수 없냐고 문의하며
면담을 신청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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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명에이젼시는 비자가 거절된후 재신청이나 신청전에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DS-160의 정확한 작성, 신청인 개인에 맞는 맞춤식 인터뷰교육, 상황설명서 등을 도와 드립니다. 재신청은 3박자가 잘 조화되어야만 영사를 설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전문가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특히 인터뷰에서 신청자가 비자전문가의 조언대로 실력을 잘 발휘해야 합격할수 있습니다. 동명에이젼시는 1등을 고집합니다. 따라서 타사보다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연구하고 고뇌합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37년간의 Know-How 와 주한미대사관의 비자에 대한 실무체험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비자대학병원인 "동명에이젼시" 의 서비스는 다릅니다
동명에이젼시는 신속한 번역과 공증을 대행해 드리고 있아오니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이며, 주한 미국대사관 영주권 포기와 예약, 영주권 분실자 여행증명서 발급신청, 영주권 효력 상실자 회복신청 등의 업무도 전문으로 대행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의 아포스티유도 대행하고 있습니다. 아포스티유는 반드시 공증을 받은 서류만 받을수 있습니다
비자거절 사유를 신청자의 느낌으로 판단해서는 아니됩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재신청이 거절되면 비자받기는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며 영사는 실제이유와 다른 형체가 있는 재정문제 등을 말하면서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