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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1월 30일 화왕산 빛만남
초광력超光力 빛VIIT을 만나다(나도기적이 필요해)
교통사고를 막아준 천상의 브러시(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1986년] 큰 빛만남
첫 빛VIIT만남의 불타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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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이야기]
화왕산 빛만남(2023.11.02 빛터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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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빛만남( 2022.11.03 빛터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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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에스트로
빛과의 첫만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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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의 첫만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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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의 첫만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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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
[나도기적이 필요해]
초광력超光力 빛VIIT을 만나다
생각해보면 어릴 적부터 내게는 참 이상한 징후들이 있었다.
지금처럼 의사나 수의사가 흔하지 않던 시절, 이상하게도 후산증체에 걸린 소, 각설이가 던진 돌에 맞아 다리를 저는 강아지, 모이를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진 병아리에 이르기까지 내가 손으로 만져주면 금세 괜찮아지곤 했다. 친구들은 그런 나를 '도사'라 부르며 개한테 다리를 물리거나 어딘가 아픈 곳이 생기면 득달같이 내게로 달려왔다.
"광호야, 나 좀 낫게 해도!"
나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병원놀이 할 때처럼 아픈 데를 어루만져주었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친구들은 금방 다 나은 듯 환호성을 지르곤 했다.
지금도 기억에 또렷이 남는 사건 하나가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갔을 때였다. 잔뜩 들뜬 마음으로 비룡폭포와 금강굴을 보러 나섰던 우리들은 때아닌 가을 소낙비를 만나 모두 물에 빠진 생쥐 꼴로 산을 올라갔다. 마침 맞은편에서 같은 또래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누군가 어느 틈에 정보를 알아냈는지 강화여상 학생들이라며 낮게 외쳤다. 여학생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교복이 비에 흠뻑 젖은 채였다.
비룡폭포가 바라보이는 좁은 바윗길, 엉성한 난간 아래로 낭떠러지가 이어진 길을 우리들과 여학생들은 마주 보고 지나가야만 했다. 여학생들은 젖은 교복이 몸에 착 달라붙어 가슴이 드러나자 너도나도 두 팔로 가슴을 안은 채 어쩔 줄 몰랐다. 짖궂은 몇몇 남학생들은 일부러 휘파람을 휘휘 불며 놀려댔다.
그때였다. 갑자기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한 여학생이 비룡폭포 물줄기 속으로 떨어지는 게 아닌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에 모두 놀라 절벽 아래만 바라보고 허둥댈 뿐이었다. 그때 유인규라는 친구가 용감하게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 여학생을 건져 물가로 기어 나왔다.
"어떡하지? 큰일 났다!"
사람들은 여학생을 둥글게 에워싸고 웅성거렸다. 그때 선생님 한 분이 달려와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를 여러 차례 시도하였다. 하지만 그 여학생은 도저히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정광호! 네가 해 봐! 너는 우리들의 응급처치원이잖아, 어서!
유인규가 다급한 얼굴로 내 손을 잡아끌었다.
나는 얼결에 그 여학생에게 다가가 어서 빨리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인공호흡을 하였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몇 차례 호흡을 불어넣자 놀랍게도 숨을 들이마신 여학생이 푸우 하는 숨소리를 내며 스르르 눈을 떳다.
"우와, 살았다, 살았어!"
여기저기서 놀람과 흥분의 박수갈채를 보내며 서로 얼싸안고 펄쩍펄쩍 뛰었다.
"정광호, 역시 대단해!"
친구들은 엄지손가락을 척 올리며 나를 칭찬해주었다.
그 일을 계기로 강화여상 여학생들과 우리 학교 남학생들 사이에 편지가 오고가고, 여학생을 구한 유인규는 강화여상에서 주는 선행표창장을 받는 등 즐거운 일이 연달아 벌어졌다. 하지만 나는 그 날 이후 속으로 주욱 한 가지 생각에 빠져들었다.
'나한테 정말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있는 걸까? 그렇다면 도대체 왜 나한테 그런 능력이 생긴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었다.
그 후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신부님의 추천으로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성당의 신자이자 마악 호텔을 짓던 사장이 신부님에게 참한 젊은이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를 추천해주신 게 그 일의 시작이었다. 그 후에도 몇 군데 호텔을 옮겨 다니는 20여 년 동안 나는 호텔 총지배인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중 한 호텔에 근무를 할 때였다. 어느 날 직원들과 함께 경남 창녕에 있는 한 작은 산으로 등산을 갔다. 키를 넘어선 억새풀들은 초겨울 찬바람에 사르륵사르륵 떨고 있었다. 정상 가까이 오르자 세찬 바람으로 요동치는 억새 물결 틈새로 알 수 없는 향기가 스쳐가곤 했다. 일행은 잠시 그곳에 앉아 땀을 식히기로 했다.
그때였다. 무심코 정상 쪽을 바라보던 나는 소스라쳐 놀랐다. 정상에 서 있는 수많은 나무 중에서 유독 한 그루에서 불꽃이 활활 타오는게 보였다.
"어떻게 저럴 수가!"
신기한 장면을 본 나는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처음엔 잘못 봤겠지 하고 내 눈을 의심했지만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마찬가지였다. 촘촘한 가지들 사이로 황금빛 불꽃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모습은 마치 불붙은 막대 폭죽처럼 보였다.
"저기 저 나무 좀 봐! 불에 타고 있는 나무 보이지?"
나는 잔뜩 흥분한 얼굴로 일행에게 물었다.
"네에? 어디요? 어떤 나무가요?"
일행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는 듯 나와 산등성이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아니, 저 위에 불꽃나무가 안 보인단 말이야?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데?"
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몇 번이나 산자락을 가리켰다.
"매니저님, 아무래도 헛것이 보이는 모양입니다. 하하하!"
일행은 이제 아예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이었다.
"좋아, 그럼 가보자고! 저 위까지 가보면 알 게 아닌가. 어서!"
나는 다급하게 앞장서서 산 정상으로 올라갔다. 마침내 9부 능선쯤 올라가자 길고 억센 갈대가 무성하게 자란 갈대밭이 펼쳐져 있는데, 갈대밭이 끝나는 100미터쯤 되는 곳에 불에 휘감긴 나무가 서 있었다.
"저기, 저기 보이지? 저 불꽃나무 말일세."
나는 다시 안타깝게 외쳤다.
"아이고,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불꽃이라니요? 오늘 좀 이상하신데요?"
일행은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아, 이게 어찌 된 일인가. 내 눈에는 똑똑히 보이는 저 불꽃나무가 이들에게는 안 보인다니! 그렇다면 나 혼자라도 가까이 가보자.'
나는 뭔가에 이끌리듯 떨리는 마음으로 한 발 한 발 불꽃나무 쪽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무성한 갈대 때문에 가까이 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때였다. 마침 바람이 불어오면서 갈대밭 사이에 가늘게 뻗은 길이 보였다. 산짐승이 다니는 길로 보였다.
좁은 길을 따라 가까이 가자 마침내 불꽃나무가 눈앞에 나타났다.
그 순간 나는 그 자리에 돌이 된 듯 멈춰 섰다.
"오, 이럴 수가!"
그건 불이 아니라 '빛VIIT'이었다. 불꽃처럼 영롱하고 아름다운 주홍색 빛이 눈이 부시도록 나무를 감싸고 있었다. 그 어떤 빛도 이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수는 없을 듯했다.
"아아!"
나는 스르르 황홀감에 빠져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나도 모르게 그대로 바닥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명상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세상의 모든 일을 잊은 채 오로지 빛VIIT의 마음을 보고, 빛VIIT의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어떤 알 수 없는 힘이 내게 다가오며 한꺼번에 우주가 열리듯 모든 걸 알 수 있었다. 이 빛VIIT이 무엇이며, 어떻게 존재하며, 어떤 원리를 통해 함께 하고 있는지, 빛VIIT의 마음은 모든 것을 찰나의 느낌으로 전해주었다. 그와 함께 이 힘의 근원이 어디인지, 어디로부터 왔는지, 무엇을 위해 왔는지도 한순간에 알 수 있었다. 모든 것이 그야말로 한순간에 우주가 열리듯 내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한참 후 빛VIIT과 함께 한 명상에서 깨어나자 나는 마치 새로 태어난 기분이었다.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보였다. 마음은 한없이 고요하고 맑은 가운데 알 수 없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잠시 후 일행 중 두어 명이 내가 있는 곳으로 쫓아왔다.
"여기서 뭐 하세요? 어! 저 나무 좀 보세요!"
일행 하나가 말을 하다말고 깜짝 놀라 나무를 가리켰다.
눈을 들어 나무를 보자 어느 틈에 불타는 듯 보이던 빛VIIT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 대신 빛VIIT이 떠난 자리에 온통 반짝이는 금가루가 눈처럼 사락사락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는게 아닌가. 어느새 내 손도 손바닥에서부터 손등까지 완전히 황금빛이었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이지요?"
일행들도 금가루를 손으로 만지며 신기해서 어쩔 줄 몰랐다.
나는 그저 그들을 보며 빙그레 웃을 뿐이었다.
그 날 우리는 그곳에서 기념 촬영을 했는데, 나중에 현상을 해서 보니 신비한 빛VIIT기둥이 나타났다. 그 이후 내가 빛VIIT을 펼칠 때마다 사진을 찍으면 신비로운 빛VIIT현상이 나타나곤 하였다.
나는 그 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문득 도경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언젠가 하늘 문이 열리며 큰 빛VIIT이 쏟아져 나오고, 내가 그 빛VIIT에 싸여 뭇사람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게 되리라고 하셨지. 그리고 이다음 내가 큰 빛VIIT과 함께하기 시작해서 한 십 녀쯤 지나거든 누구나 머무르다 갈 수 있는 큰 집을 하나 지어 그 집에서 병든 몸과 내면의 세계까지 치유해주도록 하라던 말씀도, 도경은 바로 오늘을 두고 내게 그런 말씀을 하신 걸까?"
나는 어린 시절 들었던 그 말씀을 새삼 가슴에 새겼다.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년 5월 3일 초판 3쇄 P. 95~101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교통사고를 막아준 천상의 브러시
1986년 큰 빛(VIIT)을 만난 바로 그 날의 일이다. 일행들과 함께 산을 내려온 후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대구로 되돌아가던 길이었다. 주말이라 고속도로에 차들이 가득한 가운데 갑자기 폭우가 퍼붓기 시작해 도로도 무척 미끄러워졌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윈도우 브로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순간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무척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 차를 멈춰 세울 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무작정 나갈 수도 없었다.
차에 타고 있던 일행 모두는 순간 무척 긴장한 채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 때 내 옆에 있던 총무가 다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어떻게 좀 해보십시오!”
그 역시 낮에 산 정상에서 있었던 놀라운 빛(VIIT)의 현상을 목격한 터였다. 그러니 이러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어떤 특별한 힘이라도 발휘해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그 날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전 만났던 그 크고 환한 빛(VIIT)을 생각했다. 그리고 조용히 우주마음에 청했다
“제가 만났던 그 큰 빛(VIIT)이 허상이 아닌 진실이라면,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그 생각과 동시에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다는 우주마음의 느낌이 들었다. 고장 난 윈도우 브러시를 대신 할 천상의 브러시가 내려온다는 것이다.
그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차창에 떨어진 빗물이 저절로 양 옆으로 비껴나며 시야를 환하게 틔워주는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투명 브러시로 빗물로 갈라내기라도 하는 듯 너무도 놀라운 장면이었다. 이 광경을 본 일행들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일로 그 날 낮에 만난 빛(VIIT)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음은 물론, 운전 중 닥치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빛(VIIT)을 통해 무사히 넘길 수 있겠다는 힌트 또한 얻게 되었다.
이후 초광력超光力씰을 만들어 자동차 핸들에 이것을 부치게 했는데, 그 결과 교통사고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다는 체험들이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양진혁 씨의 사례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저는 경차로 밤에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사고에 대한 위험요인이 많습니다. 제 차 핸들에 차량용 빛(VIIT)씰을 부착하고 나서 저는 여러번 교통사고를 면했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첫 번째, 칠곡IC 터널 바로 앞에서 제 차를 앞서가든 5톤 트럭이 도로에 어떤 검은 물체를 밟고 가다 갑자기 펑크가 나서 그 검은 물체가 뒤따르던 제 차 쪽으로 날라 왔었는데 신기하게도 그것이 제 차의 정면을 겨냥해서 튀어 오르지 않고 차 밑 부분과 부딪치며 튕겨나갔고 앞서가든 펑크가 난 과적차도 옆으로 쓰러지지 않고 천천히 속도를 줄인 덕분에 연쇄 추돌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비가 오는 밤에 운전하고 있었는데 많은 비 때문에 차선이 잘 안 보이고 특히 야맹증인 저에게 그날은 엄청 힘든 운전이었습니다. 속으로 ‘큰일 났다 대구에서 마산까지 먼길을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 찰라 신기하게도 차량 뒤편이 환하게 불이 켜진 흰색 냉동탑차들이 여러 번 창원에서 대구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제 앞에 나타나서 내서 IC까지 안내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월 제주도를 여행 갔을 때 지난밤 눈이 많이 내렸지만 메인 도로와 해안도로 쪽에 눈이 다 녹아서 안심하고 렌터카를 운전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인 게스트하우스에 가기 위해 내비가 안내하는 작은 시골길로 운행을 하던 중 빙판에 내리막길에서 올라오는 차를 피하려다가 360도 회전하면서 큰 도랑에 빠졌었는데 차량에 흠도 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이 저녁 5시쯤이었고 체감온도 영하 5도 였던 터라 보험을 부른다고 해서 여기 레카차가 오겠나 생각하던 찰라 신기하게도 레카차가 와서 차를 도랑에서 빼내주었고 눈이 묻지 않은 안전한 곳까지 견인해 주었습니다. (양진혁 교사)
운전병으로 군복무를 할 때 조효욱 씨는 세 차례나 반복해서 자동차 사고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문제는 자신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트럭으로 세 차례나 장거리 화물 운송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발행했다. 운송 임무 전날 그는 왠지 불안한 마음에 빛명상을 한 후 잠이 들었다.
첫 번째 운송 때였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트럭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앞차와 부딪힐 수도 있는 위급한 순간 조군은 여러 차례 ‘빛(VIIT)’을 되뇌었다. 자동차는 간신히 멈춰 섰고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그 후에도 트럭은 다시 오르막 경사길에서 뒤로 미끄러지며 뒷 차와 부딪칠 뻔한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 후 그는 두 번째 운송 때에는 앞바퀴에 대못이 박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조치를 취했고, 세 번째 운송 때에는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사전에 알아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다른 차량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데 유독 자신의 경우만 이렇게 반복해서 사고 위기를 넘기고 난 조 군은 만약 ‘빛(VIIT)’ 과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제가 사고가 날 운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유독 제가 몰고 갈 차량에서만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위험 요소였습니다.
제가 ‘빛(VIIT)’ 과 함께 하는 군인이 아니었다면 아마 뉴스에 나왔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빛(VIIT)’과 함께하면 어려움도 가볍게 넘긴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들이 꼭 그랬던 것 같습니다. (조효욱, 직장인)
강원도 여행길에서 한계령을 지나던 박재영 씨 부부는 그만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이탈해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승용차가 절벽을 구르기 시작하며 생사가 오가던 그 순간, 박 씨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빛(VIIT)’ 이었다. 박재영 씨는 핸들에 붙여진 초광력超光力씰을 바라보며 ‘초광력超光力!’이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잠시 후 자동차가 기적적으로 나무 둥치에 걸려 잠시 멈춰 서게 되었다.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절벽에 걸려 있는 사이 박 씨 부부는 얼른 차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들 부부가 빠져나오자마자 차는 다시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결국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을 입게 되었다. 아찔한 죽음의 위기를 ‘빛(VIIT)’ 과 함께 넘긴 것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206 ~ 210 중
감동입니다
학회장님의 손 마법입니다
86.11 30 감사합니다
큰빛만남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큰빛만남이 있는 빛역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 우주가 축복하는 날이어서 그런지 하늘이 참 맑고 푸르릅니다.
학회장님 큰빛만남의 날을 다시 마음에 새겨 보며 무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화왕산 큰빛만나심 빛역사날 천혜의 초광력 우주빛VIIT마음 학회장님의 빛안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고 귀한 빛역사 감사합니다. 37년전의 빛만남..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학회장님께서 화왕산 큰빛만남37주년이 되는날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첫빛만남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하고 귀한 빛역사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올립니다.
37주년을 기념하는날
오늘도
축하의 의미로
하늘이 맑고
무척예뻐서
쳐다보았습니다
빛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큰빛만남 3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빛역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의 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온 마음 다해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귀한 빛과 함께 함에 감사올립니다.
학회장님 큰빛만남 37주년 되는 오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의 마음으로 11월 빛역사를 다시한번 가슴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큰빛만남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빛역사이야기 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학회장님, 큰빛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무한의 빛명상의 빛과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