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열왕기상 7:21) 아멘! 성전에 앞에 두 기둥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 기둥의 이름을 야긴과 보아스라고 했습니다. 야긴은 그 뜻이 ‘저가 세우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먼저 보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시리라’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며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가져야 할 것이 이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때 힘있게 기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도를 해도 형식적인 기도를 하거나 믿음이 없이 기도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간절함도 없도 소망도 없이 기도할 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할 때도 간절함은 있지만 믿음과 소망이 없이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하고 나서 여전히 마음이 불안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기도할 때는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기도할 때 힘있게 기도하는, 그리고 기도 후에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만이 아니라 늘 하나님께서 하신다,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이 말씀을 가지고 살므로 늘 평안한 마음과 소망을 가지고 사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