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남을 알려고 하는가??
자신이 자신을 모르고 있으면 옆사람에라도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가?라고 물어서라도 일깨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 델포이(Delphoe)의 아폴론 신전(神殿Temple of Apollo)
현관 기둥에 새겨졌다는 유명한 말
know yowr self !
너 자신을 알라 !
명문(名文)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정치적인 이유로 고소당했다.
“청년의 정신을 부패시키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라는 죄명으로
사형을 언도받았다.
소크라테스는 그가 도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Even evil laws are laws!
악법(惡法)도 법(法)이다!
라는 굳은 믿음(信條)을 지키는 생각으로 사약(死藥)을 받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사약(死藥)과 사약(賜藥)이 있다.
사약(賜藥)-은 임금이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에게 사형을 집행할 때
내리는 독약(毒藥)이다.
예를 들어 우암 송시열에게는 숙종(肅宗)이 사약(賜藥)을 내렸다.
※소크라테스가 먹고 죽은 약은 사약(死藥)이라 한다.
소크라테스는 인류 역사 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부르짖다가
“신성 모독죄(神聖冒瀆罪sacrilege)”와 불경죄(不敬罪)와 아테네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죄명으로 소피스트(Sophist)들에 의한
사약(死藥)을 받았다.
그리스의 고대 도시 아테네(Athens)는
펠로폰네소스 전쟁(Peloponnesos War)과 기원전 5세기 말의
격동기를 거치면서 친스파르타(Pro-Sparta)의 과두제(寡頭制)인
30사람의 정권하에 있었다.
비교가 될지 모르지만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을 개딸의 과두제(寡頭制)
에서 정치를 하는 것과 비교되는 생각이 든다.
※과두제(寡頭制oligarchy)-소수의 사람이나 집단이 사회의 권력을
독점하고 행사하는 정치 체제
이들 30명의 정치 집단은 공포정치(恐怖政治)를 통해 상대방 정치세력을
숙청(肅淸)했다.
※숙청(肅淸)-반대파나 정적(政敵)을 모두 제거하는 것.
과두정치(寡頭政治)는 1년 만에 민주정권(民主政權)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문제는 “30인 과두정치(寡頭政治)”때에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문제됐다.
그리스 역사적으로 잘 아는 내용이지만 소크라테스는
“소크라테스보다 더 지혜로운 자는 아무도 없다”는 말로 인하여
델포이(Delphi) 신전(新殿)의 신탁(神託oracle)이 잘못됐다는 것을
입증(立證)하기 위해 당시 지혜롭고 지식이 많다는 명성을 얻은 모든
사람과 공개토론을 벌였다.
※신탁(神託oracle)-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의 해결을
신(神)에게 물어 대답을 듣는 것
이 토론 과정에서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지배층의 미움을 샀다.
소크라테스는
“무지의 자각(無知自覺)”을 통해 자신이 무지(無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세상의 똑똑하고 지식이 많다는 현인(賢人)들은 자신이
무지(無知)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절에 가면 대웅전 문기둥이나 요사채 기둥에 “회고각하(回顧脚下)”
라는 글을 볼 수 있다.
절에 따라서는 “조고각하(照顧脚下)”라고 쓴 곳도 있다.
같은 의미인데 “다리 아래를 돌아보라”는 문구인데
“네가 벗어놓은 신발이 가지런한가”를 보라는 의미 깊은 글이다.
국회의원 선거를 얼마 앞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근원적 질문이다.
소크라테스는 자기 자신에게 근원적 물음을 던졌다.
do you know yourself !
너 자신을 네가 알고 있느냐 !
How can you know others when you do not know yourself?
네 자신도 네가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알려 하느냐?
우리의 정치도 지금 국회의원이 되려는 정치인도
이 물음에 반드시 대답을 해야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있다.
농월 당신은 자신을 잘 알고 남을 알려고 하는가??
자신을 모르고 있으면 옆 사람이라도 일깨워 줘야 한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 델포이(Delphoe)의 아폴론 신전(神殿Temple of Apollo)
현관 기둥에 새겨졌다는 유명한 말
know yowr self
너 자신을 알라 !
명문(名文)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정치적인 이유로 고소되었다.
“청년의 정신을 부패시키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라는 죄명으로
사형을 언도받았다.
소크라테스는 그가 도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Even evil laws are laws!
악법(惡法)도 법(法)이다!
라는 굳은 믿음(信條)을 지키는 생각으로 사약(死藥)을 받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사약(死藥)과 사약(賜藥)이 있다.
사약(賜藥)-은 임금이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에게 사형을 집행할 때
내리는 독약(毒藥)이다.
예를 들어 우암 송시열에게는 숙종(肅宗)이 사약(賜藥)을 내렸다.
※소크라테스가 먹고 죽은 약은 사약(死藥)이라 한다.
소크라테스는 인류 역사 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부르짖다가
“신성 모독죄(神聖冒瀆罪sacrilege)”와 불경죄(不敬罪)와 아테네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죄명으로 소피스트(Sophist)들에 의한
사약(死藥)을 받았다.
그리스의 고대 도시 아테네(Athens)는
펠로폰네소스 전쟁(Peloponnesos War)과 기원전 5세기 말의
격동기를 거치면서 친스파르타(Pro-Sparta)의 과두제(寡頭制)인
30사람의 정권하에 있었다.
비교가 될지 모르지만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을 개딸의 과두제(寡頭制)
에서 정치를 하는 것과 비교되는 생각이 든다.
※과두제(寡頭制oligarchy)-소수의 사람이나 집단이 사회의 권력을
독점하고 행사하는 정치 체제
이들 30명의 정치 집단은 공포정치(恐怖政治)를 통해 상대방 정치세력을
숙청(肅淸)했다.
※숙청(肅淸)-반대파나 정적(政敵)을 모두 제거하는 것.
과두정치(寡頭政治)는 1년 만에 민주정권(民主政權)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문제는 “30인 과두정치(寡頭政治)”때에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문제됐다.
그리스 역사적으로 잘 아는 내용이지만 소크라테스는
“소크라테스보다 더 지혜로운 자는 아무도 없다”는 말로 인하여
델포이(Delphi) 신전(新殿)의 신탁(神託oracle)이 잘못됐다는 것을
입증(立證)하기 위해 당시 지혜롭고 지식이 많다는 명성을 얻은 모든
사람과 공개토론을 벌였다.
※신탁(神託oracle)-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의 해결을
신(神)에게 물어 대답을 듣는 것
이 토론 과정에서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지배층의 미움을 샀다.
소크라테스는
“무지의 자각(無知自覺)”을 통해 자신이 무지(無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세상의 똑똑하고 지식이 많다는 현인(賢人)들은 자신이
무지(無知)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절에 가면 대웅전 문기둥이나 요사채 기둥에 “회고각하(回顧脚下)”
라는 글을 볼 수 있다.
절에 따라서는 “조고각하(照顧脚下)”라고 쓴 곳도 있다.
같은 의미인데 “다리 아래를 돌아보라”는 문구인데
“네가 벗어놓은 신발이 가지런한가”를 보라는 의미 깊은 글이다.
국회의원 선거를 얼마 앞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근원적 질문이다.
소크라테스는 자기 자신에게 근원적 물음을 던졌다.
do you know yourself !
너 자신을 네가 알고 있느냐 !
How can you know others when you do not know yourself?
네 자신도 네가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알려 하느냐?
우리의 정치도 지금 국회의원이 되려는 정치인도
이 물음에 반드시 대답을 해야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있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