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이고, 형제는 칼부림… 이수정 “명절에 유독 이런 사건이”[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2016년 2월 8일 경남 창녕군에서 40대 아버지가 9살 난 아들을 살해했다. 설 당일 벌어진 참극이었다. 당시 아들은 설을 맞아 헤어진 엄마를 보고 싶어 했는데, 이 아버지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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