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에서는 아스피린을 구할수없을까?

[하늘과 햇빛]

안녕하세요? 아래의 유투브 내용을 우연히 보게되었지만 야밤에 뭔가 뒷통수를 맞은것 같은 느낌에 공유해봅니다.왜 저렴하고 부작용이 적은 아스피린(500mg)을 오직 한국에서만 석연치 않은 이유로 못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네요.
현재는 한국에서 아스피린 프로텍트100mg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100mg을 5개 먹을수도 있지만 가격이 5분의 1이 아니죠.
500mg만 소염의 효과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의 효능: 해열, 진통완화, 소염 그리고...어쩌면 항암작용 등(소염은 500mg만 있음)

더이상 국민은 바보가 아님을 꼭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강의에서처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서요~.

모두가 서로 도우며 건강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돈을 벌고자 하는 궁극적 목적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떤형태로든
누군가가 막고있다면 공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야 겠지요.아래의 경로는 유투브 채널 '비온뒤' 라는 채널이고 홍혜걸 의학전문기자님이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분의 채널도 유익하더라구요~.

자세한 위 내용을 담은 유투브 내용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youtu.be/Rf-lNFovUS0

[가시]

세계 3대 의약품 모르핀 페니실린 아스피린 이라는데.. 구입인 안되는게 어이없었습니다.

[易地思之]

진짜 어이없네요 왜!왜! 왜! ?

[행복한하루]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선진]

저도 방송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 .

[석수]

아스피린대용=버드나무

[월섬]

감사합니다

[아침2000]

다른나라는 고혈압환자는 예방약으로 무조건 먹습니다.왜냐면 아스피린의 최대 단점은 피를 너믈 묽게해서 지혈이라든지 기타 장애시 문제될까봐인데요.. 나이들면 혈관이 무조건 경화되고 막히기때문에 혈압예방약으로 무조건 먹습니다. 외국은 나이든사람은 만병통치약처럼 처방합니다
근데 문제는 약값이 너무 싸다는거지요.. 그래서 저도 외국나갈때는 아스피린을 무조건 사옵니다..

[주선물]

수입하시는분들은 국민을 위해서 대량수입하여 푸세요 ???

[에듀파머]

아스피린~ 최근 홍해걸 유튜브 영상에서도 접했는데, 생각지 못한 효능이 있어서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