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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小山과 가시오가피
德田 추천 0 조회 41 11.03.17 15: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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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18 19:33

    첫댓글 새싹이 돋았습니다. 여린 새싹이 창공을 향해 손을 내 저었습니다. 여린 소산생각이 났습니다.

  • 11.03.18 22:51

    덕전선생님 참 소중한 선물을 간직하고 계심이 부렵습니다. 먼 훗날 분양에 기회를 주신다면 선착순으로 신청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3.19 08:39

    소산은 제 유일한 팬입니다.ㅋ 늘 제 장점을 드높여 주시던 분이셨지요.ㅎ네-.

  • 11.03.20 14:13

    소산~~ 해맑은 얼굴이 뽀얀 미소 먹음고 ^-^ 다시금 소생한 듯

  • 11.03.22 21:02

    아득히 먼곳.. 하늘에서 소산님이 맑게 웃고 계실것입니다. 훌쩍
    뵐때마다 어찌 그리도 피부가 곱던지 부러웠었는데 가시오가피 새 초록잎이 꼭 소산님 같습니다.
    덕전선생님 소산님 생각하며 다시 뵈온듯 엉엉엉... 폭포처럼 눈물 쏟으신것 아니세요!

  • 작성자 11.03.22 20:10

    어찌 그리도 환히 마음을 읽으시는지. 연민의 정이 아니라 부모의 은공같은 정이 수채화처럼 번지네요.ㅎ

  • 11.03.21 23:17

    창밖으로 뵈는 아파트 어디에요?
    어디쯤에 살고 계실까요!

  • 11.03.23 06:01

    소산이 그립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함께 추억 할 수 있는 사진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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