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헛개나무
알콜해독에 뛰어나고 간세포를 재생시킨다, 하지만 헛개나무는 흔하지않고 시장이나 건재상에 나와 있는 것은 중국산이 많다.
2.오리나무
간과 신장에 이롭다. 붉은색의 속 껍질을 사용합니다복용은 보리차처럼 끓여서 수시로 음료 대신 복용하는것으로 매우 간단 하다.
3. 껍질이 있는 생 올갱이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올갱이(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있다고 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잇다. 또한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있다.
4. 녹즙
지방간에 의한 비타민 대사 저하를 개선하며 베타카로틴을 함유한 녹황 채소는 지방간의 악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당근, 호박을 비롯해 토마토, 브로콜리, 무청, 시금치, 양배추, 귤, 옥수수 등의 식품이 좋다.
5. 등푸른 생선
지용성 물질인 중성 지방의 함량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단백질 함량이 많으면서 필수 아미노산의 균형을 표시하는 아미노산 수치가 높은 것이라면 더욱 좋다. 예를 들어 꽁치, 고등어, 참치 등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냉이(봄)
냉이의 콜린 성분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7. 부추
'동의보감'에 부추는 '간의 채소'라고 했듯이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부추만한 것도 없다.
8. 매실차(여름)
간의 크레브스 사이클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해서 간기능을 빨리 회복시킨다.
9. 복숭아(늦여름)
구연산도 풍부하고 해독작용도 강하며 묵은 피를 내몰고 간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10. 유자와 모과(가을)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간기능을 촉진한다.
11. 모시조개
천연의 타우린과 호박산이 듬뿍 들어 있어서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기능을 회복시키므로 끓여서 국물을 마시고, 껍질도 버리지 말고 잘 말려 불에 살짝 구운 다음 곱게 가루를 내어 1일 3회, 1작은술씩 온수로 복용한다.
12. 오미자차
유기산의 작용으로 간 기능을 강화한다. 실제로 짧은 기간에 투여하는 것만으로도 GOT,GPT가 정상으로 되며 트란스아미나아제가 조절되는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13. 결명자차
결명자는 간을 보호하고 눈을 밝고 깨끗하게 한다. 성분은 에모딘이란 배당체와 포도당을 갖고 있다.그 밖에 도움이 되는 차로는 감초차, 민들레차, 인동덩굴차, 질경이차, 회화차, 들국화차, 구기자차, 두충차, 들깨차, 모과차, 뽕잎차, 산딸기차, 산수유차, 새삼차, 오갈피차, 해당화차, 해바라기차, 냉이차, 다시마차 등등이 있다.
좋은 자료라 퍼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