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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집(宥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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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빈대만도 못한 사람 (고(故)정주영 회장이 부하직원을 야단칠 때 하던 말이다)
유집 추천 0 조회 38 13.03.07 18: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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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7 20:00

    첫댓글 좋은 실화입니다.

  • 13.03.08 10:18

    저도 빈대를 잘 인용하지만 저는"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몰염치한 야당을 나무랄때 자주 사용합니다.
    새정부 출범에 웬만하면 협조하여 순항하도록 도와주어야 할텐데, 발목잡고 물귀신 작전합니다.
    정부 조직 개편안 통과되면 정부가 언론장악해서 않된다는데,, 그렇다면 현행법데로는 언론장악을
    정부가 못한다는 얘기인데, 왜 mbc사장과 kbs사장을 수사하라는가? 앞뒤가 전혀 않맞는 논법입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찾기 바쁩니다. 그래서 빈대도 낯짝이 있다.염치 좀 있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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