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t 윤혁진
▶️ 현대차그룹 미국에 210억불 투자 결정: 투자 확대로 관세 비용 줄이기
- 현대차그룹 28년까지 미국에 210억달러(약 31조원) 투자 발표: 자동차 생산 86억달러, 부품·물류·철강 61억달러, 미래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달러 등
-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생산능력을 기존의 30만에서 50만대로 상향하며 미국 생산능력 120만대로 상향 계획
- 25% 관세 부과시 현대차, 기아의 이익 감소폭은 최대 연 10조원. 관세비용으로 지출하는 것 보다 투자 확대로 비용을 줄이는 결정
- 현대차 그룹 주주환원 정책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며, 미국의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 낮아지길 기대돼 긍정적.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수혜
현대차 그룹 미국에 4년간 31조원 투자(210억 달러) 계획
-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 달러,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 등 총 210억달러(31조원) 투자 계획
- 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주에 연간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 미국 내 풍부한 철스크랩 공급을 활용하여 저탄소 강판을 생산할 예정
- '현대차그룹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 역량을 20만대 추가 증설해 50만대로 확대. 현대차 앨라배마 연 40만대 공장, 기아 조지아 연 36만대 공장까지 포함하면 미국에서 120만대 생산 가능(24년 현대차, 기아 미국 판매량 171만대)
-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는 미국에서 철강을 생산하고 미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게 되며, 그 결과 관세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 이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량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지만, 향후 자동차 품목 관세 부과시 긍정적으로 작용 기대
- 한국GM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량이 연 35~40만대 수준으로 미국 기업인 GM도 관세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으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 중 멕시코/캐나다 생산 비중은 VW 70%, GM, 도요타, 혼다 40%로 현대차 0%, 기아 18%보다 월등히 높음. GM을 포함한 완성차업체들의 반발과 소비자 판매가격 상승, 인플레 영향으로 25% 관세 현실화 어려울 전망
- 미래산업 및 에너지 분야 투자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력해 미국 로봇부품 생태계 확대 및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자율 주행 및 로봇 공학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AI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NVIDIA와 협력하고, AAM 사업을 담당하는 그룹의 미국 계열사인 Supernal과 함께 R&D를 진행하여 2028년까지 eVTOL 차량을 상용화하는 것도 포함. 또한 현대자동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웨이모에 로보택시 공급, 앱티브와 자율주행 서비스 공동 개발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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