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1986 선동열 vs 1984 최동원
스톤콜드 추천 0 조회 926 09.05.19 14: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19 16:22

    첫댓글 밥 먹듯이 완투하던 윤학길이 언뜻 기억나네요.

  • 작성자 09.05.19 17:07

    선발 231경기에...100완투 채우신 대단하신 분 -_-b

  • 09.05.19 22:47

    무섭다기보다는 징글징글한 그이름....정말 잘 던지셨죠.

  • 09.05.20 13:09

    고독한 황태자 .. 정말 잘 어울리는 별명이죠. 매게임 혼자서 끝내시려 하니 ㅠ

  • 09.05.19 16:58

    이건 여담이지만, 만화 원아웃을 보고는 아, 이건 드림이나 메이저보다 한술 더 뜨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장명부 이야기를 듣고나니 만화보다 더하다는 -_-;

  • 09.05.19 19:29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장명부선수가 언급되어서 생각나 이야길 해보는데.. 장명부 선수가 30승을 올리던 당시에 글러브에 송진을 발라놓고 부정 투구를 했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이 선수에 대한 일화는 30승 만큼이나 워낙 많아서(빈볼의 달인이라던가..) 그저 전설처럼 들리는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믿을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더군요.

  • 09.05.19 22:49

    저 역시 90년대 초반부터야 제대로 야구 봐서 모르는데.... 단지, 어르신들 말씀으로는 '정상적'이지는 않았다고들 하시더군요....정확한 정보는 물론 아닙니다.

  • 09.05.19 17:43

    421이닝........................ㄷㄷㄷ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