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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지않는 여인을 기다렸다
하동선 추천 2 조회 164 23.09.25 10: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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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5 10:27

    첫댓글 우리 동네 뒷산 정상 시루봉

  • 23.09.25 11:03

    즐겁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9.25 11:49

    글이 허접한데 감사합니다^^

  • 23.09.25 11:21


    시루봉이다 ㅎ
    그동네. 사시는구나,시루봉

  • 작성자 23.09.25 11:49

    시루봉을 잘아시나봅니다^^

  • 23.09.25 13:00

    결석이 잦다에서
    자신을 보는거 같아서
    빵터졌습니다 ㅋ

  • 작성자 23.09.25 13:29

    우리집 동거할매는 뭘 악착 같이 꼭해야 된다 이런건 없어요 힘들면 말자주의입니다
    여고다닐때 시험범위까지 공부하고 시험친적 한번도 없데요 저보다 행복지수 훨씬 높아요
    내가 몬산다 ㅋㅋ

  • 23.09.25 13:30

    자유로운 부부
    그래도 일찍 운동 하시느라 박차고 일어나시는
    끈기 높이 삽니다 ~~

  • 작성자 23.09.26 19:35

    오늘은 저도 모르게 알람 꺼고 다시 잤어요
    6:25분에 나가서 그래도 한시간 남짓 운동했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더 일어나기가 싫겠지요
    백수가 진짜 과로사하겠어요
    뭐했다고 글케 피곤하노? 노가다하러 다니나?
    이런 멘트로 동거할매에게 매일 구박받습니다
    몬산다 내가^^

  • 23.09.26 13:06

    무슨 얘기든지,
    하동선님의 손끝을 거치면 기가 막히게 재밌는 이야기가 되네요 ㅎㅎ
    재밌는 얘기 감사합니다
    가시에 찔린 발 빨리 쾌차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6 19:47

    아닙니다, 쓰는 글들이 다 쫌 찌질합니다
    멋진글은 지식도 문학성도 없어서 못씁니다
    발가락은 조그마한 상처인데 맨발걷기중에 상처가 나서 쫌 쫄렸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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