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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3월 7일 재의 예수 다음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1 조회 1,081 14.03.07 06:1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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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7 06:25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3.07 06:36

    가장 복음적인 언어인 단식뜻을 새기며 오늘도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14.03.07 06:38

    내가 기준이 되었을 때에는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참으로 많아집니다.
    하지만 주님이 기준이 되었을 때에는 나뿐이 아닌 이웃을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14.03.07 06:37

    신부님! 꽃샘추위에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14.03.07 06:38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3.07 06:39

    ㅎㅎ 오늘 묵상 글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참 행복의 길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14.03.07 06:40

    감사합니다...^0^

  • 14.03.07 07:08

    하느님 기준으로 생각하고 사는 것이 즐거울 때까지 ........... 걷고 또 걷겠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간 그 일이 즐거울 날도 있겠지요. / 감기 .... 많은 분들이 모인 곳에서 일하다 보니 나갔다 또 들어오고 나갔다 또 들어오고 ..... 감기 너 안좋아하니까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자고 해도 자꾸 좋다고 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14.03.07 07:36

    감사합니다. -아멘-

  • 14.03.07 07:41

    저의삶에참된가치가`무엇일까```묵상하고`결심하며`하루를시작합니다```사랑하는이들을`마음속에쉽게키우지않고``
    소중하게`키우기를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03.07 08:02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루일과 시작 전, 묵상하는 신부님의 글은 저에게는 목마른 사람에게 시원한 옥수와도 같습니다.

  • 14.03.07 08:23

    신부님! 감사합니다. *^O^*

  • 14.03.07 08:32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3.07 08:47

    마음의 양식을 쌓이는 삶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늘 ~영육건강을 기도합니다

  • 14.03.07 08:50

    감사합니다. 꾸벅~~^*^

  • 14.03.07 08:55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정한 소통... 감사합니다.

  • 14.03.07 08:55

    말씀 감사합니다.

  • 14.03.07 09:19

    영혼의 양식 잘 채워 갑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사순시기에
    서로 이해하며 사랑 합시다

  • 14.03.07 09:2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3.07 09:30

    고맙습니다!

  • 14.03.07 09:45

    thanks

  • 14.03.07 10:34

    물도 삼키기 어려웠던 목감기 ...2월 한달간이나..지금도 여운이...
    물 마시는 것도 감사할 일이었습니다

  • 14.03.07 10:39

    오늘도 변함없이 메일도 잘받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유있는 주말 되시길 빕니다. ㅎㅎㅎ

  • 14.03.07 10:42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 방식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한 가지라도 실천하겠습니다.
    저의 상처까지 아물 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 14.03.07 11:00

    감사합니다~

  • 14.03.07 11:12

    아멘.

  • 14.03.07 11:31

    감사합니다~

  • 14.03.07 11:39

    날씨가 매우 쌀쌀해요, 시샘추위 꽃샘추위라고 하는데 올해도 역시 그냥 지나치지 않네요
    신부님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건강 조심하세요

  • 14.03.07 13:47

    감사합니다.

  • 14.03.07 14:27

    단식의 진정한 의미 깨닫고 실천하는데 마음을 다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3.07 14:32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4.03.07 15:19

    아멘!!! 진정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 14.03.07 16:13

    감사합니다..

  • 14.03.07 17:14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14.03.07 18:2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3.07 19:02

    주님의 말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순시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3.07 19:38

    감사합니다

  • 14.03.07 21: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3.08 05:50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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