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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안녕하세요?
나나 추천 0 조회 297 17.08.04 00: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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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4 01:00

    첫댓글 그렇지요
    이렇지요.

    바로 이렇게
    나의 일상을 올려주시면 되는데..

    보여주기 싫으신분은 ???
    자기 마음.

    그래서
    나의 생활을 이렇게 보여주시면
    배울것은 배우고
    별난 것은 별나게 보고 , 익히고

    이러면서
    정보공유가
    눈요기가 되지 않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새우 무지 좋아 한답니다.
    대하튀김 끝내주지요 .

    어제 저녁
    체리 1근에 7000원 주고 사왔는데 ... ㅠㅠㅠ

  • 작성자 17.08.04 04:40

    아들 집밥 챙겨주랴, 외손녀보랴. 서부쪽으로 여행다니느라 계속 바빠서 카페에 자주 들어와 볼 시간이 없었네요
    여전히 뱀방 사랑해주시는 민조님 복 많이 받으시길요.

  • 17.08.04 09:20

    어머나 전 그런줄도 모르고 8월 정모에서 만나자구... ㅎ 나나친구님의 뉴욕생활 아주 보듬고 싶은 일상 그렇게 우리들의 시간들이........
    언제어디서든 건강 잘 관리하시고 가족모두 즐겁고 행복한 그런 아름다운 시간속으로 오늘도 파이팅~~

  • 작성자 17.08.04 21:32

    그러게요.8월 정모장소가 저도 맘에 들어요.
    뱅방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애쓰시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셔서 오순도순 활기찬 뱀방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17.08.04 10:33

    어머나, 음식솜씨까지 좋으시네요. 집밥이 그리운 아들을 위해!
    귀국하면 만날 수 있겠지요?

  • 작성자 17.08.05 06:20

    항상 겸손하고 마음이 여린 별꽃님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걷기방 출석은 여전 하시지요?
    당연히 귀국하면 별꽃님 만나야지요...
    걷기방에서 만날때마다 늘 반갑고 의지가 되곤 했답니다.
    가을이오면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누자구요.


  • 17.08.06 17:29

    근황을 재미를 더하여 소개해 주시는군요.^^

  • 작성자 17.08.15 23: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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