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깍쟁이다
자신이 손해보는 일은 절대
아는척도 안하지만
정은 많지만 손해보는 일은
아예 손도 대지 않는다
하지만 남이 아프면 자신도 아파 우는
마음이 이상하리 만큼 여리다
사람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이 여리고
하나의 아파하는 구석이
우리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같다
내일도 자신 일처럼
아들방을 서슴치 않고 내주더니
이제는 돈에 찌들려 산다는
친척으로 저녁내내 울며
훌쩍이며 마음이 아파
주체를 못하는
마음이 예쁜 아들 하숙생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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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아들 하숙집 아줌마
물방울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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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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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
07.06.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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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이 많으신 분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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