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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VK Expedition
HL3EA 추천 0 조회 130 25.12.06 23: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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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7 11:03

    첫댓글 덕분에 앉아서 VK Expedition울 즐겨 보았습니다. 호주하면 캥거루가 우선 생각되는데.. 앙증맞은 코알라가 등장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2.07 12:24

    야생 캥거루 를 보기는 했는데, 기대 만큼 멋진 놈은 못 봤습니다.
    캥거루가 관광객이 주는 먹이를 잘 받아 먹기는 하던데, 빈약해 보였고.
    동물원에 가 봐도, 코알라도 마찬가지.

    첫 댓글은 역시 "황 영감님" 이시군요!
    일요일에는 QRL 이실 듯 한데....
    고맙습니다.

  • 25.12.09 08:09

    역시 미술에 조예가 깊으신 황좌장님이라 그런지 그 짦은 기간에 여러 곳을 보고 오셨습니다.
    방장도 못가본 호주관광도 하셨는데 이젠 국내 올타님한테도 서비스를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신발 좀 빨리 고쳐서 아침교신에 나와주세요.ㅎㅎ

  • 작성자 25.12.08 19:19

    방장님!
    그 까칠하고, 딴지나 거는 나를 그렇게 생각 해 주신다니 눈물이....
    이제 "짤짤 거리기" 가 마감 했으니, 이제 부터는 그리 해 보겠습니다.
    좀 기둘러 주세요.

    구두 끈을 찾아서 단단히 매고, 먼지를 를 좀 딲어서.
    그런데
    그동안 늘어지게 자던 늦잠은 우째해야 됩니꺼? 이거 hi hi hi

  • 25.12.08 22:46

    살 맛을 느끼도록 감동을 주는 작품이 예술이지 저런 이상한 그림이 예술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슨 감동과
    감흥을 느낄까?
    피아노를 부수는 것이 예술이 됩니까? 백남준은 솔직해서 좋습니다.
    저는 19세기 인상파 그림이 좋습니다.
    2년 전에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에 쿠루즈타고 갈 때 시드니에서 배를 탔습니다.
    XYL이 관절염이 있어서 돌아다니지 못하고 오페라극장 있는 섬에 가서 구경하고
    HOP ON HOP OFF 버스타고 시내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 작성자 25.12.09 12:20

    그러셨군요, 제 xyl 은 배를 타는 걸 실어해서...
    그건 그렇고
    저도 인상파 그림들을 몹시 좋아합니다. 언젠가 원화 들을 본 적도 있구요.
    그렇지만 나는 잘 모르면서도, 이런 저런 장르들을 좋아합니다.

    나를 닮은(?) 손자 녀석이 건축 과 조각을 전공하는데, 뭘 좀 보여 주려나? ㅎ ㅎ ㅎ
    그 녀석은 호주에서도 살았거든요.

    잘 알려진 대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는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촌(Jorn Utzon)이
    아침에 오랜지 껍질을 까다가, 이 독창적인 디자인이 탄생했다고 하지요.

    16년의 난 공사 끝에 완공, 지금은 호주의 랜드 마크이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입니다.
    2008년 90세로 서거한 이 설계 자는, 생전에 자기 작품이 문화유산이 되는 영광을 안은 희귀한 경우 랍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 25.12.10 08:41

    EA 황오엠님 호주 다녀 오셨군요. 저는 이번 겨울 지내고 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호주라고 하면 60년대 호주의 THE SEEKERS가 부른 "WHEN THE STARS BEGINS TO FALL" 이라는 노래와 영화 빠삐용의 절벽 씬을 촬영했다는 것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지역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것도요.
    그곳은 지금 여름이 시작 될텐데 크리스마스를 어떤 모습으로 지낼까 궁금 합니다.

  • 작성자 25.12.10 12:17

    ㅎ ㅎ ㅎ 말씀대로 이번 겨울을 따끈한 호주에서 보내고 올걸 그랬나 봅니다!
    생선 과 손님은 3일이 지나면...., 1주일 놀다 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난 그 노래는 모르는데, 혹시 노래를 들으면 기억이 나려나?
    빠삐용의 그 절벽 씬이 그곳이군요.

    어디를 가나 원시림으로 넓은 땅 덩어리가 참 부러웠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를 11명이나 배출했다는 것도 그렇고,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되는 그곳에서는 벌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를 준비하는 걸 많이 보았습니다.

    부산을 또 가고 싶어요! hi hi hi

    년 말 과 크리스 마스 잘 보내십시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12.16 22:50

    방장과 좌장님이 날을 잡아 부산을 재차 한번 방문하시지요?

  • 작성자 25.12.19 19:08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 해 주시니!
    부산을 또 가고는 싶지만, 지난번에 워낙 대단한 환대를 받아서 말은 그렇게 했지만, 또 가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기회가 되면 방장님과 의논하여 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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