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국의 닷컴 버블이 붕괴되고 경기하락과 높은 실업이 발생했습니다.</p><p>금리를 내려 대응했죠. 당근 경제는 살아납니다. </p><p>그렇지만 높은 실업률은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p><p>실업률 낮아질 때까지 금리를 더 낮춥니다.</p><p>미국의 실업률이 중요한 이유는 실업급여 기간이 짧고 의료보험등 안전망이 없기 때문입니다.</p><p>실업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한 너무 길어진 저금리가 주택을 너무 뜨겁게 밀어 올렸고 </p><p>결국 터졌고 이것이 서브프라임입니다</p><p><br></p><p>2016년 우리나라는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모두들 이야기 합니다.</p><p>주택이 뜨겁고 가계부채가 위험하다고 하면서 금리를 낮추기 위해 </p><p>한국은행은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6;">그 이유는 한국의 수출 때문입니다. 미국의 실업률과 똑 같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span><br></p><p>우리나라의 경제구조는 속되고 솔찍한 표현으로 다른 나라 등 쳐먹기 입니다.</p><p>선진국 및 BRICS로 대표되는 개도국 모두 자기코가 석짜입니다.</p><p>우리가 뜯어 먹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결과 무역이 줄고 우리나라 경제가 안 좋습니다.</p><p><br></p><p>수출이 줄면서 -> 성장률이 낮아지면서 계속 금리를 내려 지금 1.25% 입니다.</p><p>수출이 늘어나면 우리나라 모든 문제는 없어집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보호무역한다고 합니다.</p><p>더더욱 금리를 내려서 경기 하락에 대응해야 되는 상황이 됩니다.</p><p>그런데 금리를 내리면 가계부채 문제가 더더욱 어렵게 됩니다.</p><p><br></p><p>현재 우리나라 상황입니다.</p><p>절대 금리를 올릴 수는 없습니다.</p><p>만약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리는 결정을 하면 막판에 몰린 경우 입니다.</p><p>반대로 금통위에서 금리를 내리면 세상이 안전해 진 경우 입니다.</p><p><br></p><p>상상속에서나 생길 일 이지만 수출이 늘어나고 성장율이 4%~5% 넘어가고</p><p>경제가 너무 활황이라서 금리를 올린다면 <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6;">축복인 상황이죠.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6;">그런 상황이 왔어면 하고 기도해야죠 ^^</span></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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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일본, 유로, 위안화, 파운드와 다른 점은 우리나라 금리는 우리나라가 결정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뉴스에서도 연일 미국 금리가 오를 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매일 나오는거에요. 거기에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상황을 가지고 분석할 것이 아니라 미국의 상황을 가지고 분석해야 하는데 트럼프가 되니 불확실성이 너무 커졌다는게 문제죠.
@조르바z저는 폭락을 바라긴 하지만 폭락 확신론자는 아닙니다. 어느쪽을 예측할 만큼 똑똑하지 못해요. 하지만 미국 금리가 오르면 국내 금리가 바로 오르던, gap을 두고 오르던 상관없이 국내 부동산의 충격은 즉시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gap을 두고 오르면 미국발에서 1차 폭락 후 국내발에서 2차 폭락이 일어나겠죠. 시장은 공포가 만드니까요. 그래서 제발 미국 금리 오르기만 바라고 있어요. 그게 공급과잉 시기와 맞물린다면 금상첨화겠죠.
서브 프라임은 통제 불가능하게 부동산에 미래 가치를 매겨 월가에서 부동산을 주식 투자 하듯이 어마어마한 거품을 만들어 터진것이 핵심적인 요인입니다, 닷컴 버블과는 상관없어요 서브 프라임 사태 이후 제로 금리까지 낮아진것이죠 금리가 낮아서 서브 프라임이 터진것이 아닙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닙니다. 닷컴이 핵심이 아니고 실업률까지 해결하도록 저금리 상태를 너무 오래 가져갔다가 키워드입니다. 당장 미국의 성장율 좋습니다. 금리 인상해도 무방하죠. 그렇지만 지금도 실업률을 봅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원인 완화기와 마찬가지로 일본식의 디플레를 염려합니다. 똑 같습니다^^ 염려되는 것은 우리나라 1.25%가 부동산에 대해서 저금리 상태라면 이 또한 문제이긴 합니다.
마이너스 금리인 일본으로 지금 돈 들이 밀려 들어 가고 있습니다 ^^ 이 현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단순히 금리차가 자본 유출입이다 이런 단순 대입은 절반의 해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리 보다 주가지수가 더 환율을 잘 설명합니다 ^^ 한 변수로 모든 것을 설명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젤코바일본은 달러 보유가 세계 1이인 중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울나라 보유 외환의 10배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금리 내리고 양적완화해도 외환위기를 겪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울 나라는 현재 보유 외환으로 위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울나라 금리는 항상 미국금리와 1% 정도 차이로 높아야 달러가 미국을 가지 않고 어느정도 한국에 머문다고 봅니다. 미국보다 금리를 더 높이지 않으면 달러 빠져 나가서 환율이 올라가고 궁극에는 외환위기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나라의 금리는 울 나라에서 결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금리에 따라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신념신념트럼프는 미국 예금자들이 저금리로 고통 받는 것이 비정상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금리를 올려 정상화 하고 대신에 재정을 확대한다는 기조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는 빠른 시간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울 나라도 금리를 안 올릴 수가 없으며 그에 따라 울 나라는 위기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젤코바신용등급은 신용등급 매기는 회사들의 장난이에요 요즘 신용등급 사기라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일본돈은 지금 미국이 뒷배가 되어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달러 보조 화폐에요 달러를 찍다가 한계가 와서 일본 돈 찍는것을 용인하고 있죠 하지만 일본도 이미 신용창출에 한계가 와서 더이상 국채 발행이 힘들 지경입니다, 일본돈 오르는것은 기축통화중 하나라 달러 대비 안전 자산이라는 측면으로 반짝 오르는거에요
@젤코바울나라 신용등급 올린 것은 곧 미국 자본이 한국을 빠져 나가기 위한 작전입니다. 신용등급 낮추면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먼저 빠질까봐 울나라 신용 등급 올린 것입니다. 울나라 부채가 이렇게 많은데 일본보다 신용등급 높다는 것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IMF 터지기 직전에도 울나라 신용등급 높았습니다. 하기야 97년 IMF는 울나라 경제가 안좋은 것도 아니었고, 실제 신용등급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미국 세력에 의해 양치기 당했을 뿐이었지만..... 신용 메기는 회사들 과거 신용 평가 보면 제데로 안 한것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한국은 노무현 대통령 이후 수출이 잘되어서 달러가 풍족해 금리를 좀 자유롭게 할수있었지만 점점 수출이 어려워지고 또 이명박근혜 시절 지나친 과보호 밀어주기로 대기업 경쟁력도 엉망이 되었기 때문에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달러가 부족해집니다. 이것만으로도 이자는 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첫댓글 일본, 유로, 위안화, 파운드와 다른 점은 우리나라 금리는 우리나라가 결정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뉴스에서도 연일 미국 금리가 오를 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매일 나오는거에요.
거기에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상황을 가지고 분석할 것이 아니라 미국의 상황을 가지고 분석해야 하는데
트럼프가 되니 불확실성이 너무 커졌다는게 문제죠.
미국 금리가 오른다고 우리나라 금리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 각자 나라에 맞춰 금리를 조정합니다.
2004년 미국 금리 올리기 시작했을 때 우리나라는 금리를 반대로 내렸습니다.
12월에 미국 금리 인상해도 한국 금통위는 끝까지 금리인상 안하고 버텨야 합니다.
@젤코바 네. 2004년 당시 우리가 거꾸로 금리 인하했던 정책은 대표적인 실패로 판명되었지요.
외국 자본 싹 빠져나가고 부동산은 폭등했던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 뒤늦게 올리고 하우스푸어라는 용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늘빛처럼 장기적으로 미국 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 금리도 오르는 것이 상식이겠지요.
최근, 연간 500~1000억달러의 경상수지 흑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인상 시기의 gap은 어느 정도 있을 겁니다.
시평에서도 한번 언급되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조르바z 저는 폭락을 바라긴 하지만 폭락 확신론자는 아닙니다.
어느쪽을 예측할 만큼 똑똑하지 못해요.
하지만 미국 금리가 오르면 국내 금리가 바로 오르던, gap을 두고 오르던 상관없이
국내 부동산의 충격은 즉시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gap을 두고 오르면 미국발에서 1차 폭락 후 국내발에서 2차 폭락이 일어나겠죠.
시장은 공포가 만드니까요.
그래서 제발 미국 금리 오르기만 바라고 있어요.
그게 공급과잉 시기와 맞물린다면 금상첨화겠죠.
서브 프라임은 통제 불가능하게 부동산에 미래 가치를 매겨 월가에서 부동산을 주식 투자 하듯이 어마어마한 거품을 만들어 터진것이 핵심적인 요인입니다, 닷컴 버블과는 상관없어요 서브 프라임 사태 이후 제로 금리까지 낮아진것이죠 금리가 낮아서 서브 프라임이 터진것이 아닙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닙니다. 닷컴이 핵심이 아니고 실업률까지 해결하도록 저금리 상태를 너무 오래 가져갔다가 키워드입니다. 당장 미국의 성장율 좋습니다. 금리 인상해도 무방하죠. 그렇지만 지금도 실업률을 봅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원인 완화기와 마찬가지로 일본식의 디플레를 염려합니다. 똑 같습니다^^ 염려되는 것은 우리나라 1.25%가 부동산에 대해서 저금리 상태라면 이 또한 문제이긴 합니다.
@젤코바 저금리는 서브프라임 모지기 버블이 터지고 은행이 연쇄 부도 나면서 저금리로 간거에요 빵구난 재정을 달러 프린터로 찍은거죠
@사라만다 사라만다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모기지가 버블로 터지면서 상당금액의 은행대출금이 휴지가 되면서 서둘러 기축통화인 윤전기를 돌려 달러를 찍어대고 통화 가치하락과 더불어 금리가 하락된거죠.
미국이 금리 올리면 한국은 자본 이탈 문제로 금리를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보호 무역으로 달러 유입이 적어지면 자본수지로 맞춰야 하기 떄문에 당연하게 금리가 상승 합니다. 내년 부터는 무조건 금리 상승 시대가 열린다고 보면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마이너스 금리인 일본으로 지금 돈 들이 밀려 들어 가고 있습니다 ^^ 이 현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단순히 금리차가 자본 유출입이다 이런 단순 대입은 절반의 해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리 보다 주가지수가 더 환율을 잘 설명합니다 ^^
한 변수로 모든 것을 설명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젤코바 제가 위에 일본은 우리와 다르다고 첫 댓글에 남겼는데요?
기축통화인 나라들과 돈의 가치를 동급으로 생각하면 대화가 안되죠.
어제 트럼프 당선되고 원화는 가만 있는데 엔화 가치만 많이 올랐던것 이유는 모르시나요?
@젤코바 세계5대 통화 중하나가 일본입니다. 트럼프로 미국이 불안하다 해서 일본돈이 반짝 오른거에요 장기적으로 일본돈은 대폭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생리적으로 일본을 싫어하는게 큰 요인중 하나죠
@젤코바 일본은 달러 보유가 세계 1이인 중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울나라 보유 외환의 10배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금리 내리고 양적완화해도 외환위기를 겪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울 나라는 현재 보유 외환으로 위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울나라 금리는 항상 미국금리와 1% 정도 차이로 높아야 달러가 미국을 가지 않고 어느정도 한국에 머문다고 봅니다. 미국보다 금리를 더 높이지 않으면 달러 빠져 나가서 환율이 올라가고 궁극에는 외환위기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나라의 금리는 울 나라에서 결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금리에 따라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신념신념 트럼프는 미국 예금자들이 저금리로 고통 받는 것이 비정상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금리를 올려 정상화 하고 대신에 재정을 확대한다는 기조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는 빠른 시간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울 나라도 금리를 안 올릴 수가 없으며 그에 따라 울 나라는 위기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신념신념 우리나라 신용 등급이 일본보다 높죠^^ 국제신용평가 기관이 신용으로 먹고 사는 곳 입니다. 그들의 평가가 터무니 없다면 진적에 문 닫았겠죠.
내년에 원화가 강세로 갈 가능성이 높고......
@하늘빛처럼 맞습니다...일본은 sdr 이지만, 동시에 안전자산이 높고, 중국은 차치하고 미국을 보조 할 수있는 나라는 일본 입니다..
@젤코바 신용등급은 신용등급 매기는 회사들의 장난이에요 요즘 신용등급 사기라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일본돈은 지금 미국이 뒷배가 되어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달러 보조 화폐에요 달러를 찍다가 한계가 와서 일본 돈 찍는것을 용인하고 있죠 하지만 일본도 이미 신용창출에 한계가 와서 더이상 국채 발행이 힘들 지경입니다, 일본돈 오르는것은 기축통화중 하나라 달러 대비 안전 자산이라는 측면으로 반짝 오르는거에요
@젤코바 신용등급과 화폐가치는 많이 다른 부분이에요.
특히 기축통화국은 더욱 다르죠.
왠만한 국가신용등급보다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이 더 높아요.
그런데 삼성전자는 화폐 발행하지 못하죠?
즉,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젤코바 울나라 신용등급 올린 것은 곧 미국 자본이 한국을 빠져 나가기 위한 작전입니다. 신용등급 낮추면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먼저 빠질까봐 울나라 신용 등급 올린 것입니다. 울나라 부채가 이렇게 많은데 일본보다 신용등급 높다는 것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IMF 터지기 직전에도 울나라 신용등급 높았습니다. 하기야 97년 IMF는 울나라 경제가 안좋은 것도 아니었고, 실제 신용등급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미국 세력에 의해 양치기 당했을 뿐이었지만..... 신용 메기는 회사들 과거 신용 평가 보면 제데로 안 한것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요즘 갑자기 몰아서 쓰시는 글들이 모두 금리인상과 부동산하락을 염려하는 글이네요ㅎㅎ 주식애널글부터 이젠 한국경제에 대한 굳은 믿음글까지ㅎㅎ 너무 애쓰십니다.
경제학 공부부터 새로 하심이...우리가 무슨 준기축통화국 위치라도 되는줄 아는감..?? ㅋㅋ 지도자가 최순실입니다.,.젤코바님... 잠에서 깨세요..ㅋ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좋은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한국은 노무현 대통령 이후 수출이 잘되어서 달러가 풍족해 금리를 좀 자유롭게 할수있었지만 점점 수출이 어려워지고 또 이명박근혜 시절 지나친 과보호 밀어주기로 대기업 경쟁력도 엉망이 되었기 때문에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달러가 부족해집니다. 이것만으로도 이자는 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한국은 동방의 변방국가. 기축통화국도 아니고 미국 경제에 심하게 예속되어 있는 작은 나라. 트럼프가 대 놓고 돈 털어 가겠다고 하는 판에 게다가 1350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있는데 미국이 금리를 올려도 우리는 안 올린다? 그냥 우리 주제를 압시다.
가계부채 1300조, 소상공인부채 250조 ...1500조이상 빚을 지고 있네요.
은행에서 저금리 국가에서 달러로 빌려와 국민들에게 대출했을텐데요...큰일입니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국외 자본의 규모를 생각해 보면..
꼭 내적인 이유로만 금리가 결정될리 만무하지요.
코리아 리스크. 이거 생각보다 대단한 겁니다.
사채포함 가계부채 2천조원
이건 핸들링 불가능 합니다.
히틀러 할애비가 와도 통제불능
다 같이 망하면 됩니다.
개인이 억이상 빚 가지고있고,
한달에 천마넌 미만 소득을
수령한다면 억단위 이상 부채
원리금 상환 못합니다.
미국이 금리올리면 덩달아 올려야하는게 우리나라죠. 빠져나가는 달러를 막는것도 이유지만 수출입에도 혼란이와서 결국 균형을 마출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