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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느 회원의 군대이야기를 읽고
도반(道伴) 추천 0 조회 186 26.04.02 07: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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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2 08:54

    첫댓글 통신학교에서 복무하셨군요
    우리부대에도 통신과가 있었습니다
    많은 장갑차들이 있어서 통신이 중요했지요
    통신과장이 대위가 있었습니다
    우리 정비과는 "통신보안 18번"이었습니다

    저는 정비과라서 기름쟁이였지요
    장갑차 정비를 맡아서 했습니다
    영문으로된 정비교범들이 가득했지요
    TM9-xxxx-xxxx로 표기되었던...
    기본훈련은 기본훈련대로 했지요

    맹호부대가 막 철수한 다음이라
    참전용사들이 많았습니다
    선임하사들은 거의 월남전 참전군인
    군기도 쎄고 술만 먹으면 주사부리고
    살벌한 군대생활이었습니다

    부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만기제대를 하셨다면 고생하셨네요
    군대는 군대입니다. ^^*

  • 작성자 26.04.02 09:04

    뭐 매일 밤
    빳다만 맞다 제대했다네요.ㅠ

  • 26.04.02 09:19

    여자들이 싫어 한다는
    군대 이야기 저는 언제나 재미 있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젊음의 이야기라서 인지 우리아들은 윗사람을 잘만나서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 작성자 26.04.02 09:28

    엄마가 제일 걱정하는게 아들 군대 가서 죽느냐 사느냐 고생하느냐 편하냐 일겁니다.
    윗사람을 잘만났다면 위로가 되었겠어요.
    그런데 또 고생을 해봐야 정신차린다고도 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4.03 07:52

    우리나라 군대문화는
    아직도 임오군란 시대와 다르지 않았어요.

  • 26.04.03 10:41

    통신학교.목척교.정겹습니다.
    통신학교앞을 걸어 지나 등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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