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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낯선 사람이 부르면
예감좋아 추천 0 조회 785 24.07.08 11: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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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8 11:51

    첫댓글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장 10절~18절]

  • 24.07.08 12:04

    전 동성애자라서요^^ 제 대신 천국 가주세요~!!

  • 24.07.08 12:34

    우왕

  • 24.07.08 12:54

    하나님 빨리 만나시길 바랄게요 !

  • 24.07.08 13:09

    근데 이런 글 보면 신은 되게 옹졸한거 같아요. 믿는 만큼 구원하신다는게 참 기브앤테이크가 명확.. 관대하시진 않네요. 어렸을때 그거 깨닫고 교회 그만 다녔어요.

  • 24.07.08 13:18

    죽었는데 어떻게 후회해요!!!!오늘 점심 떡볶이 안먹은것만 후회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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