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태도와 인상이 맘에 안들면 그들은 설득되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가 문재인 후보의 광고 한 편이라고 생각합시다.
더 세련되게
더 친밀하게
더 우호적인 태도로
아무런 비난없이
설득합시다.
조금 더 세련되고 조금 더 산뜻하고 조금 더 친밀한 문재인 후보의 광고가 됩시다.
그래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도 문재인 후보를 찍으실 것입니다.
부모자식 간엔 설득보다 도움 요청을
민주당 참여정부가 잘한일 홍보하기
기초노령연금, 암진료비 본인 부담 5%,무상급식
행정복합도시 건설을 관철(세종시)시켰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LH토지공사
지방이전 등)과 혁신도시 건설을 시작
언론자유도는 아시아에서 1등, 미국보다 앞섰으며
민주주의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
인터넷 강국으로서 UN에서 전자정부는 늘 1등을 차지
정부 투명도도 빠르게 개선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기록물,MB정부 기록물에 비해
8배 "멸실 가능성 커"
물가는 2%대에서 안정되었고 국민소득 2만불을 달성
500도 안 되던 주가가 임기말 2000을 넘김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 1년만에
이명박 오세훈이 만들어 놓은 부채 12조
1년만에 2조 감소
서울시 지하철 200원인상 막음 메트로시티와 소송불사
내년 서울시 공공요금 상하수도요금 제외 동결
서울시 비정규직 6천명 정규직 전환
그런데 비용은 53억원 절감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에 관행적으로 적용돼 온 턴키발주(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를 원칙적으로 중단 "건설비리 원천봉쇄"
서울시립대학교 반값등록금 실현
기타 등등
이 모든 것이 불과 1년만에
민주통합당 박원순 시장이 이뤄낸 결과
(박원순=문재인=오바마=인권변호사 출신)
진보진영이 이번 대선에 보여줄 건 간절함 뿐이다. 우리 국민은 매선거마다 간절함을 보여주는 쪽에 표를 줘왔다. 선관위의 토론방식에 대해서도 항의하고, 방송의 편파보도에 대해서도 항의하고, 불공정한 패널 선정에 대해서도 항의하고, 부정선거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서도 항의하고, 부당한 게임의 규칙을 바꾸기 위해서도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 한다. 현재 룰 안에서 선거를 치른다는 건 정권연장을 돕겠다는 태도와 다름없다.
이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 간절함과 결기뿐이다. “이번 대선은 목숨이다.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그 순간 죽을 사람이 번호표 받고 대기하고 있다”는 정혜신 박사의 말처럼 간절함으로 선거에 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