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BS는 지상파 3사가 동시 중계에 나선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배구, 유도, 수영 등 주요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9연패 신화'를 기록한 여자 양궁 단체전은 SBS가 평균 시청률 9.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6.7%의 MBC와 6.1%의 KBS2를 제쳤고, 금메달을 딴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2%를 기록했다. 수영의 기대주 황선우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는 순간에도 SBS는 가구 시청률 7.7%, 2049 시청률 4.3%로 타사를 꺽고 시청률 1위를 나타냈다.
첫댓글 나도 이번엔 습스보고있음ㅋㅋ 엠비씬 개막식 사건때문에 정떨
나도 습스가 좋더라..엠비씬 솔직히 이번에 불매해야한다고 봄
나도 습스ㅋㅋㅋㅋ 엠비씬 개막식 병크, 케베스는 양궁 중계할 때 일본 이입해서ㅋㅋㅋㅋ
엠비씨 불매중
스브스 해설 좋더라 배구만 캐백수 봤어 한유미해설위원이라서
스브스 이번 중계 좋음 나도 습스만 보는중
습스만 보는 중
엠비씨 불매ㅡㅡ
축구 안정환해설땜에 엠사보고 나머지는 다 스브스본다!!
엠비씨 역대급 병크 땜에 보기 싫어
습스 양궁해설 누구였어?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