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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십니다. 한가지 의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止를 부수로 가지는 한자 중 此의 총획수가 6획입니다. 그런데 此가 들어 있는 柴(부수자 木)는 총획수가 9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수 木을 뺀 此는 5획이 됩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此를 구성자로 가지고 있는 한자가 모두 5획(此의 획수)으로 되어 있으면 止가 부수자와 부수자가 아닌 경우에 줄인다고 짐작이 되지만 此밑에 女(취하여 춤추는 모양 자,부수자는 女) 한자는 같은 경우인데도 6획을 더하여 총획수가 9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此가 5획인지 6획인지를 정하는 어떤 기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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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획수는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자체에 따라 획이 한 두 획 변화가 생기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이웃나라에서는 글자 모양과 획수까지도 정하여 그대로 쓰게 하고 있지만 한국은 한자 자체나 획수에 대한 국가적 규정은 없습니다. 此는 止+匕의 합자로 총 6획이나 다른 글자의 구성 부분이 되는 경우 止의 왼쪽 아래 삐친 획을 이어 써서 3획의 모양을 가진 자체도 있습니다. 현재 인쇄체 모양을 기준으로 止의 모양으로 되어 있으면 4획으로 계산하여 此는 6획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획수를 정하는 기준은 눈에 보이는 글자의 모양입니다. 현재 모양으로 어떻게 계산하여도 6획인 것은 억지로 5획으로 할 수 없고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 답변으로 보아 애매한 한자의 획수는 알아서 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