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달리면 위와 같이 되는거 아니냐? 라고 진짜인지?? 장난인지.?? 우려를 나타낸다고 한다.
날씨만 본다면 조금 쌀쌀할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이거다. 물론 거시기가 어떻게 될까 고민하는거 다 이해한다.
그런데 지난 번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결과는 "걱정마시라" 이 말씀이다.
왜 그런고 하면 많은 참가자들이 몇일 후에 얘기를 해주는데 카오스 처럼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회 끝난 후 집에 가서 "거시기는 괜찮은가? "하고 시험을 하려고 하는데
그럴새도 없이 마나님들이 "거시기가 어떻게 됐는지?" 먼저 테스트를 해보겠다 이렇게 나오더라 이거야...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약간의 문제가 있으리란 우려와는 달리 시동도 자동으로 걸리고 악세레다를 밟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순식간에 졸지에 좌우지당간에 창졸간에 어떻게 손쓸새도 없이 "터보가 걸리더라" 이 말씀이지...그것으로 끝났으면 좋으련만 그런데 그 상태에서
하프뛰고 온사람은 그냥 정신없이 둬시간이 흘러가고... 10K 뛴사람은 졸지에 한 시간이 순식간에 가더란 말씀이지...
마나님들이 그러는데 앞으로 딴 생각말고 쭉 말톤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해주더라나 뭐라나..
첫댓글 아싸 나도 일등이다. 살다 보이 별일이 다있다. 머슬 거시기 하고 다들 비슷하겄제이?
머슬아, 난 테스또 할수 없다.
과당광고 아닌감유 ??? 그리구 휘발유 엔코 되두 갈수 있남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