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옥 (지은이)
단편 「해무」 (1997)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문학 수업이 시작되었다. 첫 장편 『스무 살의 축제』 (2008)가 제40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서 당선되었고, 장편 『비단길』 (2014)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장편 『고요한 종소리』 (2016)가 12시간의 긴 오디오북으로 출시되었고, 장편 『나비와 불꽃놀이』(2018)가 있다. 첫 소설집 『숨은 눈』(2020)으로 김만중문학상을 받았으며, 두 번째 소설집 『봄의 신부』(2020)가 있다. 내 영혼의 책을 담은 산문집으로 『유월의 어느 시간들』 (2020)이 있다.
첫댓글 장정옥 소설가님 <빨간풍차가 있는 집>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장정옥 소설가님,
<빨간 풍차가 있는 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생새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