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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자유게시판) 미니가마솥
함초롬 추천 0 조회 93 17.08.04 16:5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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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4 17:17

    첫댓글 요즈음 보기 드문 가마솥이라
    불을 지핀자체 분위기만 만으로도 밥 냄가 솔솔 네요

  • 작성자 17.08.05 07:21

    솥뚜껑만 제 짝이면 더 좋을것을..
    아쉬운대로 가마솥의 역활을 한답니다.

  • 17.08.04 18:21

    옛날 시골에 놀러갔을때 생각나네요. 지금 저두 시골 살지만 이런건 어디다 설치할데가 마땅치 않아서 ㅎ

  • 작성자 17.08.05 07:23

    설치는 간단하죠.
    땅만파서 벽돌같은거
    개받치면 되는데요.
    비가올경우는
    들고 쏙 들어가면되니까요.

  • 17.08.04 18:23

    구수한 누룽지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7.08.05 07:25

    그 구수한 누룽지한번 못먹어봤다니까요.
    어느시점에서 누룽지가
    되는지는 더 실험해보아야
    될거같아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대충 감은 오는데
    자칫 탈 염려가...ㅎ

  • 17.08.04 18:30

    맛있는 가마솥밥 먹고싶어요.

  • 작성자 17.08.05 07:25

    제대로 밥을 하면
    그야말로 끝내주는 밥을
    먹을수있어요.

  • 17.08.04 20:20

    어릴적 가마솟밥 맛있겠어요~^(^

  • 작성자 17.08.05 07:26

    어릴적에는 시골 집집마다
    흔한거였는데...

  • 17.08.04 21:46

    옛날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불때서 밥해주시던 생각나네요 오손도손 정겨웠어요

  • 작성자 17.08.05 07:27

    크아~~그때그시절이 그립네요.

  • 17.08.04 22:08

    밥맛도좋고..정서적으로도좋고..짱이예요!

  • 작성자 17.08.05 07:27

    시골생활하는 맛이 납니다.

  • 17.08.05 06:11

    젊은분이 참기특하네요
    가마솥에 불때서 밥도 지으시고 ...

  • 작성자 17.08.05 07:28

    에고~가마솔밥을 불때서
    하는 이유가 있어요.
    가스 아낄려고...ㅋㅋㅋㅋ
    가스 아낄려다 배굶게 생겼지만
    재밌어요.

  • 17.08.05 07:10

    모락모락피어나는연기가
    정취있고좋으네요.

  • 작성자 17.08.05 07:29

    굴뚝까지 갖추면 훨씬
    정취있겠죠.
    연기나는자체가
    정겹잖아요.

  • 17.08.05 08:14

    가마솥밥이 맛있지요

  • 17.08.05 13:00

    ㅎㅎ~어릴적 생각나네
    산에서 나무해와서 가마솟에 밥을해서 먹으면 꿀맛이였습니다~

  • 17.08.05 13:16

    가마솥 누룽지 너무 맛있어요

  • 17.08.05 13:29

    옛날 생활이 번거롭기늘 하지만 정겹고 그리워 지네요~

  • 17.08.05 17:07

    가마솥밥 얻어 먹으러 가야겠네요
    불은 별자리가 때줄랑께
    불 때는 기술은 있지요

  • 17.08.05 22:54

    ㅎㅎ
    소꼽놀이 하시는것 같아요~😉

  • 17.08.06 05:31

    하! 옛날 생각나네요

  • 17.08.06 09:31

    옛날생각 나게하네요
    밥도 맛있고 좋겠어요

  • 17.08.21 15:28

    정말 운치가있어요

  • 17.08.21 15:28

  • 17.08.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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