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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브로콜리 오타쿠
일단 이 영화 해석이 중요한 영화가 아님. 해석이 필요한 영화도 아님
홍진이 멘헤라왔다는게 왜 왔다는지 알겠음
재미없다는 사람들 = 홍진 멘헤라 도짐
재미있다는 사람들 = 정확하게 홍진이의 의도를 이해 못한상태에서 재밌다고 함 = 멘헤라 도짐
이라고 생각함 개 웃김 ㅠㅠㅠㅠ
나같경 비슷한 결로 좋아하는 영화들(위 이미지에 쓴거 포함)
놉 / 에이특공대 / 다찌마와리 / 아라한장풍대작전 / 택시
------------------- 스포 포함 좋았던 점들 하나하나 -------------------
내가 알고간것
1. 외계인 나온다.
2. 뚝 끊긴 엔딩
그리고 10분 지각해서 앞부분에 타이틀 뜨기 직전까지의 부분을 날림
초반 1시간동안 80년대 배경인거 모르고 봤다가 왜 정부가 안오지?함 ㅋㅋㅋㅋ
우선 제가 애니, 영화, 전방위 오타쿠임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 누가봐도 전반부 / 후반부라고 생각할만한 시점이 있지? 그렇게 생각하고 씀
전반부 5점. 쉬어가기 5점. 후반부 4.8점.
마지막 10분. 자체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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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진짜 개재밌고, 어제 밤에 봤는데 지금(오늘 낮)까지도 뇌에 설탕시럽 꽂은거마냥 도파민 돌고 재밌어요.
💖 1. 게임 아트북 / 시네마 트레일러같다
가장 먼저 든 감상이 이거였음. 일단 배경을 너무 잘 꾸며놓음..;; 이거 돈 많이 들여서 테마파크처럼 만들었다고 하는데 ㄹㅇ임. 마을 하나를 걍 만들어놨는데 마을의 디테일감이 장난아냐. 걍 디테일한걸 넘어서 인위적으로 요소가 너무 살아있어서 게임원화같이 느껴져 재미있음;; 솔직히 마을 꾸며놓은게 (내기준) 엄청 과하거든? 마을 곳곳에 굳이굳이 호포號浦라는 글자 개 많이 끼워놓은거라든지, 괴물 존재를 알고 돌아다니느데 곳곳에 사람들이 찢겨있거나 벽에 쳐박혀있다던지 하는 과한 디테일들이 게임 오타쿠로서 쫘릿함
그리고 샷도 되게 독특하다고 생각했어. 맨처음에 황정민이 괴물의 존재알고 돌아댕기기 시작할때, 숄더오버샷을 잡을때 영화에서는 보통 어깨~가슴에서 자르지않나? 근데 여기는 거의 전신으로 잡더라고? 물론 양쪽이 혼용되는경우가 많긴하지만 위에 말한 배경의 밀도가 높은점이랑 함께 느끼니까 게임같다고 느껴졌어 ㅋㅋㅋ(겜타쿠라그럼
💖 2. 카메라 기똥차다. 홍경표 최고된다.
보면서 존나 재밌다고 생각한 점 중에 하나가 여기에 카체이싱 장면이 진짜 많이 나오는데, 카메라가 존나 잘 따라가. 너무 인상 깊었던점이 차들이 급커브를 많이하는데 차가 너무 빨리 달리니까 차는 이미 꺾었는데 카메라가 차를 놓치는? 그런 캠을 쓰더라? 내 기준 처음 보는 카메라 연출이었는데 그거 너무 신박하고 좋았음. 근데 이제 그걸 한 다섯번 하긴하더라고. 살짝 뇌절인 감이 있지만 재미있었음
그리고 전반부 괴물이 직접 쫓아올때, 카메라가 살짝 낮은 시점으로 골목골목을 따라가는데, 괴물쉑은 ㅈㄴ 빠르고, 골목은 일직선이고 이러니까 가망이 없을것처럼 뛰댕기는게 카메라가 개 맛있게 잡아줌
홍헤라가 컨트롤프릭이라 지가 다 하고싶엇는데 카감이 천재라서 카메라 못잡았다며, 잘한선택이었다 홍진아. 홍진이가 다 못참았는데 그걸 또 기똥차게 참았네
💖 3.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 개그다 (아님)
개그 존나 내취향.. 하.. 개노답개그인거 알아
솔직히 내가 봐도 2000년대 충무로 감성 개그가 ㅈㄴ 많음. 이 개그 특징이 뇌절 + 짜증스러울 정도로 한국감성의 개그임. 근데 2000년 충무로 키즈인 나로서는 개 쳐 재 밌 음
엊그제 킬러들의 수다 내려간다고 해서 다시봤는데 개재밌더라고 ㅠㅠㅠㅠ 이 감성에 더해서 존나 한국인들만 웃을 수 있는 개그 개많아서 웃겨 ㅠㅠㅠ
- 성기 살려야돼요!
- 지금 남 걱정할때야?
- 걔 남 아니에요! 제 육촌이라고요! 저희 작은할아버지 손자예요!!!
- 그럼. 가야지...
st 개그 조올라 웃김 ㅠㅠㅠㅠ 영화 '장손' 개 재밌게 봤다면 존나 재밋게 볼것 ㅠㅠ
할매 할배들이 매드맥스 찍으면서 트럭타는데 어케 안웃어?ㅠㅠㅠ 약간 장도리 만평미가 있음 ㅠㅠ
그리고 이런거에 별 설명이 없어.
할매할배들이 총 개많고, 순경이 어디서 알라의 요술봉 들고오고, 목수따리가 자기 애착총 자랑하는데 설명 그딴거 없고 개 쳐 웃 김 ㅠㅠㅠㅠ 해안가 아저씨들? 총 개 잘쏴 ㅠㅠ
그리고 나 임윤식 개그도 ㅈㄴ 취저라 개웃김 ㅠㅠㅠ
💖 4. 말, 해안가 아저씨들 등장 씬
하 이거 때문에 말 살려놨나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영화사에서 '말'이 갖는 의미가 ㅈㄴ 큰거같음.. 놉(2022)에서도 그랬고.. 이것때문에 말 살려놓은거 알겠고 여기서 핍진성 나가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 나 멋 있 었 기 때 문 에 저는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해안가 아저씨들 간지 오짐. 마냥 가오 부리는게 아니라 필리핀 갱 같은점까지 간지 오짐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씬이 상반신 날아간 채로 말에 타있는 하반신 이었음.. 듀라한같고 너무 좋았음...
난 진짜 이 영화에서 말을 살려둔게, 이 영화의 코어라고 생각해
의미가 중요한게 아니라 「 간 지 」가 중요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
💖 5. 솔직히 존나 시원시원하잖아
사람으로 사람 내려쳐깨기 이런거 ㅈㄴ 시원시원하잖아. 한국영화에서 이런거 누가 말아주냐. 홍진아 난 믿는다. 여캐 죽는것도 안나옴. 물론 여캐도 ㅈㄴ 안나오긴함ㅋ
아 글고 황정민 등장했을때 솔직히 아ㅡㅡ 또 황정민.. 쩝.. 맨날 하던 연기하겠지.. 했는데 맨날 하던 연기를 개 잘하시더라;;; 괴물 잡으러 갈때 총 쏴야하는데 무서워서 덜덜덜 떠는 연기 개잘함 ㅋㅋㅋㅋ 진짜 그 연기 황정민보다 잘 살릴 수 있는 사람 없을거같애. 개잘하더라 ㅋㅋㅋㅋ
------------------- 홍진의 꿈을 내가 해몽함
🐎 5. 인간은 인간만을 연민하는가?
호포리에서는 물고기도 잡고, 숲에서 사냥도 하고, 모두가 그게 일상이어서 총도 개 잘 쏨. 그래서 괴물에게 대항함. 근데? 막상 괴물을 잡으려고 보니까 인간이랑 너무 비슷한거야.
호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저씨가 걔가 손이 있대. 두다리로 걸어다닌대. 세상 천지에 머리카락만 존나 길게 나는 동물이 인간 말고는 없음.. 모든 동물들은 전신에 털이 있거나 털이 없거나인데 인간만 머리카락이 존나 길어짐.. 근데? 이 괴물도 너무 인간같이 생긴거야. 보니까 표정도 읽혀.
근데 사실 인간이 아니야. 생식기도 보이지않고, 발가락은 4개에 발에도 관절이 하나 더 있고, 속을 까집어 보니까 장기 중 어느 하나 인간의것과 닮은게 없어.
괴물 = 인간이 아니야. 근데? 인간이라고 생각해보니까 인간같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이해가 되기 시작해. 미친 음오남(목수쉑) 집에 가보니까 ㅈㄴ 쎄해. 집에 뭔 마네킹(ㄹㅇ돌같은..)게 엄청 많고, 동물 박제도 ㅈㄴ 많지. 기괴하다고 까지 생각은 해. 그냥 말하는것도 쎄하다고 까지 생각은 해. 근데 정말 본격적으로 무서워하는건 비닐에 쌓인 사체를 봤을때야. 그게 괴물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황정민은 흥분했나? 황정민은 속으로 생각했을거야 '이 미친ㅅㄲ가 사람 죽여놓고 미친소리 하는거아냐?' 그래서 흥분해서 빨리 비닐을 까라고 소리질러
인간이 아닌 생물을 '인간처럼' 보는건 굉장히 '인간적'이야
= 인간이 아닌 생물을 인간으로 투영해서 연민할 줄 안다
= 인간이 아닌 생물을 인간으로 보지 않으면 연민할 줄 모르는 오만함이라고 생각했어
호포리에서는 물고기도 잡고, 숲에서 사냥도 하고, 모두가 그게 일상인데, 아무도 물고기시체가 널려있는것에서는 비린내를 못 맡고, 사람팔이 썰린거 보고는 까무러쳐도 소의 발이 잘린건 '우족'을 뜯어간 일일 뿐임..
<<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않는다' 읽어보셔. 근데 막상 이 책 자체는 불호였는데 저런부분의 임팩트가 강했어
🐎 6. 인간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전반부 괴물이 등장하기 전부터도 황정민이 엄청 두려워하잖아. 난 그것도 좋았어. 솔직히 나는 이게 의도된건지는 모르고 걍 돈이 없어서 씨지를 최대한 줄였나보다 했지만 사실 그것도 좋았어. 왜냐하면 감독들이 좀 돈이 없어야 최대효율을 낸다는 나의 이론이 있음. 왜냐하면 공포 = 미지(未知), 알지 못함이라서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무서운거거든. 글서 우리가 귀신 무서워하다가도 궤도가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신건지?"라는 물음을 던지는걸 보고 웃을수 있는거잖아?
나는 '외계인이 등장한다' 라는 것까지만 알고 봤었는데, 극초반부에서 나도 황정민이랑 같이 뭐시여 뭐시여 하고 두려워하고 있다가 실체를 보니까 무슨 진격거 같은 괴물이 나온거야;;; 그러면서 ㅈㄴ 무서워지기 시작함... 괴물 = 짐승이라서 걍 척살 대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인간이랑 비슷하게 생김. 그럼 얘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는걸거같아서 무섭잖아. 공포의 대상의 생각을 알수없다는 데에서 오는 두려움이 ㅈㄴ 크게 느껴지는게 좋았음
전반부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쩝.. 결말까지 보면 이런 얘기 아니였던거같고..
나는 심지어 전반부 괴물(머리카락)하고 우주선 외계인하고 다른 존재인줄? 토종 지하인들이 외계인들의 불시착으로 깨어나서 둘이 싸우는건줄알았어
------------------- 설정 구멍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재밌었네요
👊 7. 외계인 설정 구림
씨지 개밤티인거야 그렇다치고.. 전반부 괴물이랑 후반부 괴물이랑 너무 달라서 짜침;
7-1. 미스테리의 파괴
전반부 괴물이 등장하기 전부터도 황정민이 엄청 두려워하잖아. 난 그것도 좋았어. 왜냐하면 공포 = 미지(未知), 알지 못함이라서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오는 신비함과 두려움이 있는거거든? 근데 후반부에 가서는 갑자기 애들이 말을 하고 자신들만의 서사를 이야기하니까 미스테리함이 확 죽어서 너무 노잼임..
7-2. 고결함?
해석을 아직 열심히 읽어보진 않았고, 선발대 친구가 찾아본 해석 몇개 알려줬는데, 말을 죽이지 않은게 외계인들이 고결한 존재이기때문에 교감할수 있는 어쩌구~ 하는데 솔직히 이거 개 에바 설정이고, 설명도 안됐고 ㅈㄴ 구멍임..;; 소들은 안 고결한줄알아?;; 어쩌라는.. 차라리 외계인이 말대가리인게 이해가 더 될듯.. 그리고 전반부 머리카락있는 괴물과 후반부 괴물이 계급이 다르다던데 고결과 계급이 같이 있으면 어쩌자는거예요. 인간들 자본주의의 노예긴 하지만 인간들은 명목상으로라도 군주제 폐지하고 계급제 폐지한 나라가 대부분이에요..
👊 외계인들이 말할때 한번 참음 👊 자막까지 뜰때 한번 참음(쿠알의 함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나 진짜 여기까지도 참음) 👊 세자 어쩌구 할때는 못참았다. 그렇게 오랜 시리즈를 지켜온 에어리언도 몇십년동안 에어리언들한테 대사 안줬다.
7-3. 누가 외계인 입술에 루즈 발라놨냐
외계인 나오는 sf에서 진짜 제발 개 쳐 하지 말아야할 점. 여캐 추정에게만 가슴달기, 머리카락 기러놓기, 속눈썹 길러놓기 등등이 있습니다. ㅈㄹ염병이라 생각하고요. 그나마 홍진이가 여캐를 상위계급으로 넣긴했다만 글쎄요? 걍 그놈의 모성 강조 아닐지;
탈락 : 아바타 이거 존나 백남 영웅신화라 개극혐함
합격 : 에어리언, 미키 17, 컨택트, 헤일메리
👊 8. 남성 알탕 가오충이라 많이 불쾌하셨죠?
이해합니다. 제친구 중 두명도 이 지점에서 악플 ㅈㄴ 달았음. 저도 인정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습니다.
조인성이 한번 죽었다가 살아난거에대해서도 친구들은 불호였는데, 저는 ㄱㅊ았어요. 왜 괜찮았냐하면. 지금 홍진이가 뇌절의 뇌절을 하고있기때문의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점때문에 ㄱㅊ았습니다.
맨 위에서 말했듯이 이 영화의 코어는 2000년대 충무로입니다. 남자! 간지! 짝패! 이런 감성이 홍진의 마음속에 있어요. 남캐가 죽지도 않고 또 살아돌아온 각설이가 되는 것은 마초의 클리셰 소재입니다. PTA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는 정확히 이걸 파악하고 이걸 조롱의 의미로 씀. 근데? 홍진이는 아마 진심으로 쓴게 좀 있는거같음.
하지만! 나도 2000년대 충무로 영화를 좋아했던 어린시절을 가진 사람으로서, 삼촌의 뇌절을 이해해줄수 있음. 삼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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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생각한번 정리해봤고 생각나면 더 추가할 수도..?
저는 4.8점 정되되는데 지금 약간 뽕차서 왓챠에 5점줬어요.
원래 동진해석 보고 싶은데. 보려고 아무리 생각해도.. 솔직히 걍 다 해몽인거같아.
이 영화는 다시 생각해볼만은 해도 해석이 필요한, 가치가 있는 영화가 아니다.
결말까지 안가고도 뭔가 이게 어떤 크리쳐 영화들의 프리퀄같다. 라고 생각해서 재밌었거든? 근데 홍진이가 3부작 예상하고 썻다던데 솔직히 할 수 있을거 같지도 않고, 안하는게 맞다고 본다.
여기서 더 힘주면 해솔할배되는거임
나는 알티도 여시에 한다
ㅈㄴ웃겨
의미해석중에 이게 제일 맘에들어. 사진에 링크걸어놨으니까 원문까지봐봐
쟤 말을 왜 이렇게 잘타?
지금 그게 중요해?
<< 개 쳐웃김ㅜㅠ ㅈㄴ 영화연출에서 배경설명 대사로하는것만큼 짜치는짓이 없는데 그걸 정면으로 뚫고가면서 "저 이거 수습 못합니다"고백하는 줏대가 ㅈㄴ웃김ㅠ
@브로콜리 오타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느 껴,, 괴물이 세네번 던져서 반갈죽되었어야할애가 말을 ㅈㄴ잘타 근데 그냥 느껴야하는게 개쳐웃겨
나도 재밌게 봄ㅋㅋㅋㅋㅋ
전반은 진짜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점점 뇌절가면서 ??? 보다가 걍 같이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불호 쎄개 갈리는거도 이해되고..
솔직히 호평보다 악플들 죄다 공감됨ㅋㅋㅋㅋㅋㅋ ㅜㅠ 개 뇌절인데 그게 웃김ㅠ
ㅋㅋㅋㅋㅋㅋㅋ
여샤 서브스턴스도 봤어? 이것도 그냥 뇌절 가버리잖아 이것도 그런 측면에서 호불호 ㅈㄴ 갈리던데 난 이 영화가 끝까지 가버리는게 ㅈㄴ 맘에 들었거든(물론 이 영화는 의미를 강조하려고 끝까지 가버리는거라 호프랑은 좀 다른 것 같지만??)
호프 볼까말까 ㅈㄴ 고민인데 여시도 서브스턴스같은 뇌절도 호였어??
하 내가 비판의 의미로도 깨벗은 여자나오는걸 ㅂㄹ 안 좋아해서 못봤슈ㅠ 근데 영화 오타쿠 실친들 반응보니까 좋아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x.com/i/status/2077952429954650453
의미 담은 해석중엔 이게 제일 맘에들어 원문봐줘
<< 이런거 좋아하시면 드라마 왕좌의 게임보세요
아개웃김ㅋㅋㅋㅋㅋㅋ나도 정확히 이 지점에서 개처웃어서 공감해 그리고 해석 안하는게 훨 재밌어 해석이야 오타쿠홍진이가 지혼자 낄낄대면서 넣었다는거 완전 공감함 근데 왹져들이 뭔 왕조든 뭐든 머가 중요해 지구인 입장에선 걍 침공임
ㄹㅇ. 홍진이는 입열지마라 입여는것마다 구멍숭숭인데 걍 셧유얼 마우스다운 plz 🙏
ㄹㅇ 먼말인지 알것같은게.. 내가 분명히 지금 도덕적으로 웃으면 안되는 장면이거든?? 근데 내가 웃고있어 왜냐면 원시적으로 웃기거든.. 웃는 내가 너무 싫은데 웃고있는걸 보니까 재밌는 영화가 맞는것같아. 처음 봤을 땐 어안이 벙벙해서 이게뭐여 했는데, 다시 봐야겠어 >>뇌빼고<<
야랄력 순도 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공감가고 좋은 리뷰
진짜 첫포인트부터 마지막까지 다 너무너무 공감한 나는 역시 오타쿠라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