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내이름은코란 경전이죠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229735&sid1=102&backUrl=%2FtvMainNews.nhn%3Fpage%3D1
[뉴스데스크]◀ANC▶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저녁 이웃과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40대 남자가 2명을 살해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이동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네, 사건이 발생한 건 오늘 오후 5시 반쯤입니다.서울 면목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남성 2명이 피를 흘린 채 발견됐는데,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아랫층에 사는 주민이 "너무 시끄럽다"며 위층 주민을 화단 앞으로 불러 실랑이를 벌이던 중, 위층 주민 2명을 흉기로 찔렀습니다.사건 당시, 순찰을 돌던 경비원이 주민 2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용의자는 아랫층에 사는 47살 김 모씨로 밝혀졌습니다.사망자 2명은 건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뒤쫓고 있는 중입니다.MBC뉴스 이동경입니다.(이동경 기자 gomdori2000@naver.com)[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요새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살인이라는 결과로 치닫는 뉴스를 꽤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아.
아무래도 아파트가 많이 지어졌고 그만큼 세입자수가 많아지고 다양해지다보니까 그만큼 문제도 발생되겠지.
그러나 위에도 해당 뉴스기사를 올렸고 글번호 337901 미씽유미씽유여시가 게시한 뉴스글에 달린
여시들의 댓글들만 봐도 매우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걸 볼 수 있어.
만약 제목처럼 감형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살인동기부여로 참작사유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참작의 국어사전 뜻을 살펴보면 이렇게 나온다.
여시들의 생각은 어때???
1. 참작사유 될 수 있다.
---> 직접 겪어보지않았다면 말을 마라. 정말 미친다.
2. 참작사유 될 수 없다.
---> 아무리 그래도 인간의 본질적이 가치를 해한거잖아.
3. 기타
그리고 층간소음때문에 무슨살인이냐 하는 여시들은 우리집 와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야
2...층간소음에는 차선책이있을지 모르지만 죽음엔 차선책이 없잖아 걍끝...돌이킬수없어
아 뭐라 확실하게 답할 수 없는데 층간소음 스트레스 상당해
윗집애들이 아침에 일어나기만하면 장난감자동차타는데 아침을 매번 그렇게 시작하니까 빡침진짜 그외에 다자는밤에 피아노치고 쿵쿵거리면서 뛰어다니고 나 수험생시절부터 지금 몇년째.... 진심 애들이라 참고있는데....주의를 몇번이나 줬는데도 윗집애들엄마 호호거리면서 웃어넘기고!!! 우리엄마아빠되니까 참고살지 아니었으면 벌써 싸움몇번났을거다ㅡㅡ아오진짜
1 진짜아침일찍부터저녘늦게까지온갖소음쩌는데진짜돌아버릴것같았음 이걸몇년을겪으니까말도안통하고죽이는것까진아니여도존나패주고싶긴함 ㅡㅡ
1111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돈데 참작 가능하다고 봄.
다른 얘기긴 하지만 임산부한테도 스트레스>담배 랬어. (안 좋은 정도)
그리고 참작이라는 뜻이 잘못 전달 됐나?
살인이 정당화 된다는 게 아닌데...
1 지속적인 정신적 피해 역시 지속적인 물리적 피해처럼 참작사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설령 물리적인 피해보다 참작 정도나 범위는 적더라도.
솔직히 존나 당황스럽다 1 많아서. 스트레스 준다는 이유로 살인으로 보복해도 돼? 참작 사유? 개가 짖어댄다고 베란다로 던져버려도 이해해 줄거야? 개짖는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난 겪어보고는 모르는 거니까? 나도 킹여에 새벽 5시에 윗집에서 바이올린 켠 다고 욕해본 적 있고 옆집에서 삼일 내내 친척들 다 모여서 현관문 열어놓고 노래방 기계 틀어놔서 미칠 뻔 했는데 저 씨발새끼들 하고 넘어가지 살인으로 보복할 생각 쥐똥만큼도 안하고 그게 정상임 저런 식의 보복살인 조금도 이해해 줄 수 없어 건물 구조상의 문제인 걸수도 있는 데 살인하고 봐? ㅋㅋ이게 싸이코패스가 아니고 뭐야 내 가족에게 벌어진 일이어도 참작 사유로
봐줄 수 잇을까 다른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층간 소음이 단순히 윗집 사람들의 문제일거고 그 사람들이 원인 제공했을 거라 생각하는 건 너무 추측아냐? 그리고 그 추측으로 살인을 이해? 참작? 말도 안돼
아 물론 참작사유가 된다는 거 이해한다는 소리로 받아들인 건 아냐 말하다 보니 그런 뉘앙스가 되버렸네 오해 말아줘~!
그럼 살인충동 느끼는 게 정상이야?;; 그만큼 화가 났고 폭력을 가하고 싶다는 충동이 든것까진 이해하는 데 살인충동이 정상이라고 생각해? 난 그거 정상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대댓 지웠네
암튼 감형사유 아닌거 알아..내가 너무 오해하게 썼지? 딴 데서 본 댓글까지 고려해서 써서 그런가봐 오해말아줘..이해라는 단어를 쓴건 저 사람(살인자ㅣ)의 마음을 이해한다 어쩐다 그런 댓글들을 본 게 떠올라서 쓴것뿐이야 너무 기분나빠 말아줘ㅠㅜ
언니가 말하는 비정상이 나야. 아래에는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고 썼는데 진짜로 소음공해는 정말...아 그냥 상상을 해봐 이해 안되도 상상을해봐 언니가 집에 들어왔어 쿵 ! 흠칫해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어 애가 소리지르는 걸 꾹참고 들으면서 샤워해 너무너무 피곤해 자려고 누웠어 쿵 !!! 우다다다다ㅏ다ㅏ 쿵 !!!!! 놀라서 잠이 달아나... 이게 열두시야 어찌어찌 이불 뒤집어 쓰고 자려고해 눈이 거의 감기는데 끄아아아앜ㅋㅇ앙아아ㅏ 안자아아ㅏㅏㅏ어어어어어 자이새끼야 쾅 쳐자라고아아ㅏㅏ 이런소리가 들려 근데........이런 생활이 매일 반복된다고 생각해봐 이게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도 그 상황 겪었고 다른 방법 강구하지 않고 살인충동 느끼고 충동에서 그치지 않고 그게 살인으로 이어진 이 상황이 비정상이라는 건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말했듯이 층간소음에는 건물 구조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 했어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보던가 아니면 고소를 하던가 이런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어야지 화단 앞으로 불러내서 말다툼하다가 흉기로 찔러 죽인 상황인데..보통 사람들은 살인충동이 왜 드는 지 이해가 갈거같다 정도겠지 저 사람을 죽이고싶다 죽여버리고 싶다 흉기로 찌르고싶다 이런 충동을 느끼는 것도 정상으로 봐줘야 하냐고. 언니들이 느낀다고 말하는 살인충동은 후자가 아니지
후자가 아니면 그걸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거에 대해 기분 나빠할 필요 없다고 봐 내가 지적하고 언급한 건 그런 쪽이 아니니까. 아니 그래도 무튼 사과할게 그럼 뉘앙스 아니라고 말으 했지만 잘 전달이 안된거 같아 무작정 비정상으로 몰아간 건 아니었어 무튼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아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네 그런 의미 아니라고 몇번을 설명해야 하나 어? 그런 의미 아니었지만 오해하게끔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말해도 끝까지 따지고 드네 난 본문 기사 내용 속의 충동을 토대로 한 말인데 아 나
그리고 바킁수 여시 말은 잘 알겠어 이해해줘서 고마워~계속 이해해주려고 해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11111 진짜당해본사람만알아
11111 와 이건 진짜 내가 평소에 애들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봉사나가서도 애들이 왠만한 진상짓을 해도 다 케어할수있는데.... 슈발...우리 윗집애는 진짜 난생처음으로 진짜 죽여버리고 싶단생각을 했다... 와나 내방 바로위가 애 방이라서 겁나 뛰어 다니는데 시발 뛰는것 까지는 봐주겠는데 제자리에서 뜀 열라뜀...쉬발 발목 잘라버리고 싶어 인터폰을 치면 그럼 애를 묶어 둬여??????하는 대답만 돌아옴 ㅜㅜㅠㅠㅠㅠ
1111111111이건 진짜 안당해보면몰라. 거기다가 윗집에서 적반하장식으로나오면 진짜 칼들고올라가서 죽여버리고싶은 충동든다 진짜로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아랫집에서 항의했는데도 불구하고 윗집에서 무시하고 그랬다면 그렇다고 봄. 소찌키 나도 몰랐는데 올해부터 야생마들이 이사왔는지 윗집에서 한시간 내내 마늘찧는소리나고 새벽 5시면 어김없이 두두두두두두두두 소리나는데 진자 살인충동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안 당해보면 모름 진짜 듣기좋은 소리도 반복되면 소음으로 느낄 수 있는 법인데 애초부터 듣기싫은 소리가 계속되고, 그만해달라고 말했는데도 시정안되면 진짜 사람 미치는 건 한순간.
22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진 너무간거라생각
1111111 사람죽이는건 절대용서안되는거지만 저거 안겪어본사람은모름ㅡㅡ진짜미침ㅡㅡ
거 쫌 배려하면서 살자고 쫌
11 층간소음을 6년째 겪고 있는 나로써는 진짜 살인충동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 사람이 계속 한게 아니라 정말 우연히도 윗집이 2년마다 주인들이 바꼈고 그 가족엔 항상 어린애들이 있었다는거... 처음 이사와서 세달 조용하다가 정말 장난이 아님;; 예전엔 내가 직접 올라가서 몇번씩 부탁좀 한다고 해서 좀 나아졌었지만 지금집은 올라가보지도 못함; 엄마가 봐주라해서 ㅠㅠ 근데 몇십번을 이야기해도 층간소음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소리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 살인충동이 날 수 있을거라 생각함. 같은층에 사는 다른 집이 좀 증언같은거도 해주고 하면 감형될수도 있을거같아. 윗집이 정말 심했다는 전제하에!!
11111111 우리윗집 생각나서 빡침ㅡㅡ 아파트에서 존나 활동적인 개새끼를 3마리나 키우는것자체가 맘에안들어 밤낮할것없이 짖는건 당연지사요 존나미친듯이 뛰어다님ㅅㅂ 시끄러운개한마리키우는집x3의 소음이다보니까 진짜 미쳐죽어버릴것같음 가끔 개새들 뛰어다닐때 천장무너져서 죽는거 아닌가하고 걱정될정도임 나 수능보기 몇시간전 새벽에도 존나짖어대던 개새기들ㅎㅎ 가끔 소음공해로 살견충동이 일어나는 나로선.. 살인자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는 이해 간다..
1111 살인을 이해하는건 절대 아닌데 층간소음 문제는 그 소음 자체가 주는 스트레스+ 몇번 말했는데도 시정이 안 되는 거에서 오는 모멸감이 같이 있다고 생각해 내말이 말같지가 않냐는 거지 층간소음 당해본 적은 없지만 감정적으로 무시당하는 기분일듯
1111111111 존나 살인충동일어나긴함 너무빡쳐진짜
근데 스트레스받긴받을듯..우리집도 윗층에서 쿵쿵거리고 소리 다들릴때 진짜스트레스임..맨날도 아니고 가끔 그럴때 짜증나 잠도못자고..ㅋ그래서 진짜 윗집 찾아가볼까 한 두번생각한게아님..살인은 잘못되었지만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을지는 알겠다..
아... 울집 아파트 층간소음 장난아냐...맨날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가 새벽 아침일찍 밤늦게 완전 지맘대로야 진짜 몇년째 이러니깐 죽여버리고 싶어 진짜.. 쿵쿵쿵 이소리 하루종일 들어봐 노이로제걸려진짜
난 이해가
1111111 노이로제란게 신경증 우울증도 될수있는 무서운거임
33333...음................ 그정도의 심함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판결이 좋은듯..
어 근데 진짜 이토론글...너무멋있다...진짜 토론다운 토론글인것같아...감동....ㅜㅜㅜㅜ
난 지하만살아서 확실히 어떻다라고말은못하겟지만... ㅂ어우이거어렵네ㅜㅜ
222 그래도 살인은아님
11111111 됨......진심 저거 겪어본 사람만 이해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이로제걸릴정도야 어후 시발 쓰다보니까 또빡치네 ㅡㅡ
1 진심... 조금만 조용해달라고 전화라도 하는날엔 도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보란듯이 더뛰어
맘속으로 몇번이나 살인을한듯
3층간소음으로인해 심각한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아왔다는점이 확실히 인정되고 살인한 때도 층간소음에시달려 우발적으로 범행을저질렀다면 감형 그외엔ㄴ
1111
위층에서핀 담배냄새때문에 스트레스로 유산되었을때 그거 소송거니까 인정 됐거든? 그거보면 층간소음은 직접적이니까 참작될듯. 물론 살인이 정당하다는것은 아니지만 층간소음때문에 피해를입은걸 증명할주있으면 참작은 될듯...
1 층간소음스트레스 안받아본 사람은 모름... 정말 극심한 고통이야 살인충동일어나 물론 살인이 정당화 될수없지만 어느정도 참작사유는 된다고봄
11111111111111111 진짜 칼부림 나는건 일도 아니라고 봐... 진짜 위에 쳐 들어가서 멱살잡고 짤짤 흔드는거 수백번 상상했다..^^....
그냥의 나는 1이지만 판사는 2겠지..쨋든..살인한거잖아 진짜 층간소음 으로 고생하고있다면 벌써 맘속으론 수백번 죽였겠지만
2 살인사유까진 안된다
2 음주고 뭐고 이런 거 다 참작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사람이 나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한 게 아닌 이상은
1111111 진짜..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진짜 위층에서 쿵쿵대고 뭘 굴리고 가끔가다가 미친듯이 쿵쿵대는 날이면 심장이 울리는거같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냐, 이어폰을 꼽고 뭘 하든 해야 예민해지지가 않는데 계속 그 소리들어보면 어떤일을 하던 뭘하든 집중이 아예안돼. 자꾸 쿵쿵대고 스트레스받는 느낌이 들어 진짜. 살인사유는 안되더라도, 어느정도는 참작해줘야한다고 생각해, 몇번이고 의견을 무시하고 그렇게 한거면 사실 살해된 사람들 역시도 행동을 잘했어야하는게 맞지. 그 사람들이 의견을 듣고 조용히하게만 했어도 이런 사단이 나진 않잖아.
111111111난 하루에도 몇번씩 윗집 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111111111111111111111나도 윗집사람 다 죽이고싶어 진짜 노이로제걸릴꺼같아
2222 난 층간 소음을 겪어 본 적이 없지만(가해도 피해도 경험 無) 인터넷에 글올라오는거 보면 스트레스가 개심각하다는건 알거 같음 그러나 내생각에 애초에 층간소음의 원인이 윗층에 있다고 보기보단 시공사에서 방음을 제대로 안한거라고 봄 어떤 미친놈이 밑에집 시끄러우라고 일부러 쿵쿵대면서 다니겠어;; 그리고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도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111111111 시발 진짜 안겪어봄 몰라
우리 윗집에 손녀년이 8살??? 쯤으로 아는데 놀러와서 구둣발로 온집을 뛰어다녀 그것도 ㄲㅑ르륵 소리내면서.
이게 과연 집 자체의 문제일까. 저번에 일주일을 새벽 여섯시(그집 할망구년 깰시간)부터 밤 열한시까지 뛰길래 경비실 통해 얘기했다가 결국 직접 올라가서 주의해달라고 얘기했어
근데 좀 있으니까 할망구년,딸년,손녀년이 내려와서 쌍욕에 진짜 듣도보도못한 욕 퍼부음
그 뒤에서 치매있는 할아범은 등긁개로 지 마누라 머리때리면서 웃음
우리집에 가스총 있거든?ㅋㅋ시발 진짜 쏘고싶은거 꾹참고 녹음해놨다가 경찰부름
이건 민사에 형사까지 갈수있다니까 그 윗집새끼들 그제서야 사과함ㅋㅋ안지우고있다가 또 지랄하면 진짜 고소할거야
우리집 개들은 윗집에 쿵소리만 나도 이젠 구석으로 숨고 사람들도 노이로제 걸려서 진짜 죽을맛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진짜 안당하면 모르지... 어린애들이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미친 다큰 고딩애들이 쿵쿵거리고 소리빽빽지르면서 싸우고 진짜 엘베에서 마주치면 그렇게 조용해 보이더니...
11111존너1111111시발 좆같아 당장올라가서 칼로 다리잘라서 죽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