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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진작 이럴 걸.
아우라 추천 0 조회 317 26.04.04 14: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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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4 14:23

    첫댓글 미풍양속은 전통으로 쭈우욱 대를 이어가야하는데.............아마도 우리대에서 끝장이 날 것 같다.

  • 작성자 26.04.04 15:25

    옛날과 달리
    요즘은 먹을 것도 넘쳐나는 시대인데
    가져가면 고맙지요.
    한 조상님 자손들이니.....

    미풍양속은 아니지만.

  • 26.04.04 18:38

    아우라님 글을 간간 접하면
    대가족 종갓집 맏며느리로 살아가는 것 같고
    그에 넘어 제주도 맏며느리로 살아가면서도 전통과 현대화의 양면을 살아가는거 같은데
    기운도 좋은 것 같네요.
    힘들면 만사 귀찮은 법이거든요.
    그보다 저는 아우라님을 통해 제주의 토속적인 것들을 귀담아 듣고 있다네요.

  • 작성자 26.04.04 19:36

    道伴 님.
    무남독녀로 어머니가 해준 밥만 먹고
    직장 다니다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시집 갔더니 대가족 종손집이었어요.
    아버님네 10형제
    어머님 쪽 13형제.
    시할머님, 증조할머님까지.

    철부지가 사람됐지요. ㅎ

  • 26.04.05 08:02

    종손집 종부다운 후덕한 모습입니다
    나도 지엄하신 시할머니 모시고
    시집살이 일년했지요
    힘들어도 종손답게 전통도 지키며 사시니 후손들이 본받을점이 많겠습니다

  • 작성자 26.04.05 10:32

    좁은 섬에서도 지역에 따라
    풍습이 다르더군요.
    우왕좌왕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사람은 적응하며 살아가는가 봅니다.

  • 26.04.05 10:27

    에고 말만 들어도 우리 아우라님
    허리가 휘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요
    이제는 달라질 때도 되었건만
    문화가 바뀌는데는 긴 시간이 걸리죠 ^^

  • 작성자 26.04.05 10:46

    제삿상에 올리는 음식도 많이
    바뀌어졌지요.
    예전에는 청묵을 써 꼬쟁이에 꿰어
    화롯불에서 은근하게 구워냈지요.
    요즘 누가 그러나요.
    메밀묵도 안 쓰는데.
    전북, 소라적 생선적, 새우튀김 등
    요즘 입맛에 맞게 바꿔집니다
    가공식품이나 햄 같은 건 안씁니다.

  • 26.04.06 15:50

    우리집은 종손집이지만 불교식?(유교?)식으로 지내다가 다 없애버리고
    일년에 딱 두번으로 끝냅니다.추석과 설에

  • 작성자 26.04.06 16:05

    잘 하셨습니다.
    아들 대에 가면 우리도 그렇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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