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강론 얘기만 하느라 정작
"신상옥과 형제들"의 음악 얘기를 못한거 같아요^^*
히히~~
일단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ㄱ ㅏ ㄷ " 입니다...^^
ㅁ ㅗ
ㅇ
어찌나 "신상옥 선생님"의 목소리가 제 마음에 콱콱 와 닿는지..
어찌나 그들의 음악이 (기타,키보드,베이스,드럼)
나의 마음을 울리는지...
ㅠ ㅠ
구냥 감동입니다...
혼자서 미소를..그리고 눈물을 짓다가 왔어요..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신상옥과 형제들을 알게 해주신
불타는 베이스 철이 오빠^^(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으로 저의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시는
주님이 주신 목소리..신상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또 좋은 드럼 소리로 흥겨울 때는 더 흥겹게 해주신
깡통맨 석현 오빠...(오늘 처음 뵈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