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2 절 에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타카나, 굵은 고딕체로 표시된 부분)"를
한국어 발음으로 노래합니다.
1. つばきさく 春なのに あなたは 歸らない
츠바키사쿠 하루나노니 아나타와 카에라나이
동백꽃 피는 봄이건만 당신을 돌아오지 않네
たたずむ 釜山港に 淚の雨が降る
타타즈무 부산항니 나미노 아메가 후루
잠시 멈춰서는 부산항에 눈물의 비가 내린다
** あつい その 胸に 顔 うずめて
아츠이 소노 무네니 카오 우즈메테
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もいちど 幸せ 咬みしめたいのよ
모이치도 시아와세 카미시메타이노요
한번 더 행복을 음미하고 싶어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돌아와요 부산항에 아이타이 아나타
만나고 싶은 당신
(한국어 가사, 조용필 원곡)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2.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유키타쿠테 타마라나이
가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あなたのいる 町へ
아나타노 이루 마치에
당신이 있는 거리에
さまようプサンハンは
사마요오 부산항와
헤매는 부산항은
霧笛が 胸をさす
무테키가 무네오사스
고동(뱃고동 소리)가 가슴을 찌른다
きっと傳えてよ
킷토 츠타에테요
꼭 전해줘
カモメさん
카모메산
갈매기야
今も 信じて 耐えてる 私よ
이마모 신지테 타에테루 와타시요
지금도 믿고 괴로움을 참고 있는 나를
가사 출처 - 지식인
출처: 내사랑등려군 원문보기 글쓴이: 에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