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을 분봉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므로
아까시꿀 늦게 들어온 꿀부터 장마전과 8월 초순까지 온갖 꽃꿀을 모아 전화된 꿀벌이 만든 꿀입니다.
덧통8층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공개하며 회원의 의견을 들으며 관리해왔습니다만 지금까지의 관리법을 요약합니다.
1. 희생군 채밀군 숙성군 관리: 아까시꽃이 피기 전에 남은 먹이장을 희생군과 짝짓기통으로 옮겼습니다.
2. 쉬는 공간: 벌통 높이를 높이거나 벌집 7장을 넣어 벌이 벌통 안에서 쉬게 합니다.
3. 간격법: 벌집 사이 간격을 넓혀서 꿀이 많이 저장되고 자유롭게 다니게 합니다.
4. 수벌집 짓기: 4월 말부터 응애를 생태공학적으로 유인하여 없애고 분봉열도 방지합니다.
5. 일벌의 보충:숙성군에 벌이 약하다 싶으면 희생군에서 벌을 털어 보충합니다.
6. 옥살산 훈증과 친환경 약제 처리: 무더운 날 개미산 처리는 위험이 따르므로 옥살산 훈증과 친환경 처리합니다.
7. 꿀장 6장을 덧통에 두니 일하기 더 편리했습니다. (참나무장작님 방법)
2층부터 5층에 두었던 꿀장입니다. 대부분 덮개를 덮었지만 덜 덮은 꿀장도 있습니다.
간격을 좁혔으면 모두 덮개를 덮었을 것입니다.
이제 장마 전과 8월 초순까지 겨울 먹이 주는 관리를 위하여 꿀을 뜹니다.
최명도님의 전기밀도가 덮개 베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참나무장작(옥천 오과영님)
비바리톤님
한결 (예천 권상헌) 옥천 양봉인들 견학오셨습니다,( 2019)
제 이마에 벌이 날아갑니다.
첫댓글 베트남꿀 수입 자유화가 다가 옵니다.
중국꿀도 베트남꿀로 위장하여 들어온다고 합니다.
최고가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들 자료 주시면 함께 올려서 공개하겠습니다.
좋은꿀을 뜨려고 하는 정성과 노력만이
우리가 지향할 타겟입니다.
대한민국 명품꿀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썼습니다.
번역하고 전자책도 만들고 꿀을 좋아하는 중동 아브다비 듀바이 등에서 찾는 꿀!
우라나라는 좋은 조건과 꿀샘식물이 있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들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자료 부탁드립니다.